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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태평양 연어기구 우리나라 어획량 최고치 기록
  • 관리자 |
  • 2016-05-23 05: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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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년 동 기구 가입 이후 15 년 488 톤 어획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24차 북태평양소하성어류*위원회(North Pacific Anadromous Fish Commission, 이하 NPAFC) 연례회의에서 우리나라 연어어획량을 488톤으로 보고하였다고 밝혔다.

 

    * 소하성어류 : 연어 등 바다에서 생활하다 산란기에 강을 거슬러 올라가 산란하는 어류

 

  이는 지난해에 비하여 약 10%가 증가*한 것으로, 한국, 미국, 캐나다, 러시아, 일본 5개 회원국의 북태평양에서 불법어선 순찰 강화, 연어 방류기술 및 활발한 과학연구 교류 등에서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 우리나라 연어 어획량 추이 : ‘09(134톤) → ‘10(146톤) → `11(73톤) → ‘12(72톤) → ‘13(219톤) → ‘14(437톤) → ‘15(488톤)

 

  동 위원회는 IUU 어선에 대한 정보를 타 국제수산기구와 공유하고 항만국 검색 조치를 도입하는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며 특히 북태평양 어업활동을 관리하는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와의 긴밀한 협력을 가지기로 결정하였다. 

   * 북위 10도 및 20도 이북 북태평양 공해수역을 대상으로 오징어, 고등어, 꽁치, 저서어류 등 관리하는 국제수산기구

 

  우리나라는 강원·경북·경남 등에서 연어 방류 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연어 약 480여 톤(약 15억 원)을 해면 및 하천에서 어획하여 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 2015년도 미국 51만톤, 러시아 37만톤, 일본 14만톤, 캐나다 2만톤 등 곱사연어, 홍연어, 은연어, 시마연어, 첨연어 등 총 104만톤 어획 
  
  또한, 금년도에는 우리나라가 해양경찰과 협업하여 처음으로 항공기를 이용한 북태평양 불법어선 순찰활동에도 참여하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항만국 검색도 추진하는 등 북태평양 불법어업 근절을 위하여 국제적인 공조 노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회의에서는 지난 5년간 감시위원회 및 재정행정위원회 분과위원회 의장직을 수행한 해양수산부 원양산업과 박정석 연구사가 향후 2년간 동 위원회 부의장으로 선임되어 향후 의장직 진출에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출처 : 해양수산부(http://www.mof.go.kr/article/view.do?articleKey=12302&boardKey=10&menuKey=376&currentPage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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