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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년 베트남 해산물 수출, 70억 달러 이상 달성 전망
  • 관리자 |
  • 2016-05-25 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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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SEP 회장, 한 회의에서 전년 대비 6.3% 증가 예상



베트남 해산물생산수출업자협회(VASEP)는 베트남이 일부 주요 시장의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올해 70억 달러에 달하는 해산물을 수출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2015년 대비 6.3% 늘어난 것이라고 베트남 뉴스매체인 「vietnamnet」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VASEP의 ‘Truong Dinh Hoe’ 회장은 한 회의에서 베트남의 해산물 수출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새우, 오징어, 문어 및 해면어류의 수출판매 강세 가능성으로 인해 지난해에 비해 더 나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Hoe’ 회장은 또한 새우 수출 선적은 가격 하락 압력과 인도, 인도네시아, 에콰도르, 태국 등 경쟁국과의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올해 현저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된다고 메콩강 델타(삼각주) 지역 소재 해산물 회사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한 회의에서 밝혔다.

VASEP는 올해 새우 수출 금액은 32억 달러로 한국, 일본, 유럽연합(EU)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의 (성공의) 결과로 2015년 대비 12% 증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Hoe 회장은 이어 베트남은 올해 참치 수출은 5억 달러로 전년 대비 8% 증가하며 오징어와 문어 수출은 4억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 증가하며 다른 해산물 수출도 5% 증가에 근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베트남산 메기 수출회사들은 올해 수출금액이 15억 달러에 그쳐 전년 대비 5%에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더 힘든 2016년을 맞고 있다.

VASEP는 베트남산 메기(tra fish)의 이러한 수출금액 감소를 ‘미국 상무부((DOC)의 11번째 행정재심사(POR 11) 결과, 행정재심사 대상 베트남 회사들이 수출한 베트남산 메기에 부과된 kg당 69센트의 높은 반덤핑관세’, ‘많은 시장들에서 수요 약세’ 및 ‘치열한 경쟁’의 탓으로 돌렸다.

한편 VASEP는 상기 모든 요인들을 검토한 후에 베트남의 올해 해산물 수출을 70억7,000만 달러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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