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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4~6월 日 냉동 오징어 공급, 평년比 감소 전망
- 관리자 |
- 2016-06-20 17: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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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산청, 평년比 공급 물량 21~50% 감소, 가격 21~50% 상승 예상

일본 수산청이 지난 5월 20일 발표했던 「냉동수산물 수급정보」에 따르면 올 4~6월에 일본의 오징어류 공급은 평년(2011년~20105년) 대비 21~ 5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다(일본 냉동수산물 수급 전망 표 다음 페이지 참조)고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올 4~6월 일본의 오징어류 공급가격은 평년 대비 21~5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는 일본 국내어획이 부진하고 해외 어장에서의 조업도 없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망(예상)은 5월 13일에 개최되었던 「냉동수산물수급정보검토회」를 바탕으로 제시되었다.
이번 검토회에서 나온 주된 의견은 다음과 같다.
<오징어류>
일본의 오징어류 국내 생산은 4년 연속 감소했다. 5년 전에 비해 오징어류 공급량은 냉동물이 60%, 생선물은 50% 수준이다. 오징어류 재고가 감소해 가격이 높기 때문에 가공업자들에게도 타격이 되고 있다.
기존에 5월 전후의 어한기(漁閑期)에는 외국산 오징어류로 일본 국내 수요를 충족시켜 왔지만 올 5월 전후의 어한기(漁閑期)에는 일본 국내 수요 충족이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왜냐하면 지난 43년간 계속되었던 뉴질랜드 수역 조업이 금년 봄에 종료되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아르헨티나 수역에서도 수년간 일본어선들의 조업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도매시장에서는 지난 2~3월에 살오징어의 가격 상승이 뚜렷했었다. 소매시장에서는 (도매시장)에 못미치는 살오징어 가격상승으로 인해 살오징어의 이용이 낮아졌다. 살오징어 가격이 높기 때문에 선동선(船凍船)에서 어획한 살오징어를 사용해 만든 제품들을 저렴한 육동품(陸凍品)으로 전환해 소비하려는 경향이 목격되고 있다.
<고등어류>
고등어류 양륙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가격은 내리지 않고 있다. 이는 서일본을 중심으로 양식사료로 유통되는 300g 이하의 고등어류와 포란 고등어류, 수요가 낮은 어체(魚體, 고등어류 어체)가 많기 때문이다. 노르웨이산 냉동 고등어의 경우는 가격도 판매실적도 안정되고 있다.
<새우류>
베트남에서는 가뭄이, 인도네시아에서는 무더위가, 에콰도르에서는 지진으로 각각 새우류 생산과 출하가 감소하고 있다. 바나메 새우 등의 가격은 상승 중이다. 새우류 생산 전망은 불안정으로 예상되며 도매시장에서도 적극적인 구매를 볼 수 없다.
<연어․송어류>
칠레의 송어의 경우 적조 피해가 확대되지는 않았지만 질병 등으로 새우류 생산이 감소하고 있다. 칠레에서는 어민들의 폭동사태로 생산량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다음 어기에도 생산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일본 냉동수산물 수급 전망 (2016. 4~6월) | ||||
구 분 | 공급량 | 도매가격 | ||
전년동기比 | 평년比 | 전년동기比 | 평년比 | |
연어·송어류 | 보합세 | 3~10% ↓ | 3~10% ↑ | 11~20% ↑ |
새우류 | 3~10% ↑ | 11~20% ↓ | 보합세 | 11~20% ↑ |
오징어류 | 11~20% ↓ | 21~50% ↓ | 3~10% ↑ | 21~50% ↑ |
고등어류 | 21~50% ↑ | 51%~ ↑ | 보합세 | 보합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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