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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수산위, 지중해 어자원 회복 전략에 합의
- 관리자 |
- 2016-06-20 17: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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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어자원 감소 방지 목적의 전략

지중해 수산업 문제를 다루기 위해 개최된 「EU 수산위원회(GFCM)」제40회 연례회의」에서 ‘지중해 어자원 감소 방지 협정’에 합의했다고 수산전문지 「Seafood Source」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몰타에서 개최된 이 회의에서 내려진 결정들은 지중해 어자원의 상태 및 지중해 어업계의 경제 전망을 개선시키기 위한 유럽집행위원회(EC)의 전략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EU 해양수산위원회 카미누 벨라(Karmenu Vella)위원은 이 결과에 대해 『이번 결과는 어자원 회복은 물론 어업공동체들을 번성시키는 것을 돕을 수 있는 조치로서 우리를 새시대로 안내할 것』이라고 옹호했다.
그는 이어 『올해의 GFCM 연례회의는 진정으로 역사적인 회의였다. 지중해 어자원과 지중해 어업경제의 미래를 걱정하는 치열한 대화 끝에 우리는 지금 (어자원 감소) 시정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나는 합의된 이 조치들이 어자원 회복은 물론 어업공동체들의 번성을 돕을 수 있는 조치로서 우리를 새시대로 인도할 것이다. 이러한 진전은 EC의 ‘#MedFish4 Eve’ 캠페인을 현저하게 진흥시킬 수 있는 대책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합의된 조치들은 △ 지중해산 민대구에 대한 ‘최소 보존 참조 사이즈’, △ 지중해 수역에 대한 검사 계획의 개발을 위한 실무그룹의 설치를 포함, △ 시실리 해협의 민대구와 심해 민꽃새우에 대한 다년간의 계획, △ 흑해산 터봇가자미에 대한 관리 조치, △ 아드리아해에서 소형 부어류(앤쵸비와 정어리)에 대한 추가 긴급조치, △ 유엔 FAO 항구국 조치와 관련, 항구국조치에 관한 GFCM의 지역 계획의지지, 자료 제출 개선, 홍(紅) 산호의 과학적인 조사 조치 등이다.
GFCM는 또한 소규모 어업에 대한 건전한 경제 미래 건설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켰는데 소규모 어업은 지중해 어선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GFCM는 2017년~2020년까지 5년간 조업수역 설정 등 지중해와 흑해의 수산업의 지속가능성 전략의 원칙들에 대해 승인했다.
더욱이 GFCM는 지속적인 소규모 어업과 위락어업에 대한 실무그룹과 함께 취약한 해양생태계에 관한 과학적인 실무그룹을 설치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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