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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4월말까지 칠레 수산물 수출 전년比 감소
  • 관리자 |
  • 2016-07-15 1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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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가격 하락으로 금액 4.9% 감소 ... 물량은 2.8% 증가



올해 4월말까지 칠레 수산물 수출 금액면에서 17억3,5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칠레 수산업&수산양식청(SUBPESCA)에 따르면이러한 수출 실적(금액)은 2011년~2015년 평균치 보다 2.6% 감소한 것이다.


올들어 4월말까지 칠레 수산물 수출 물량은 41만6,100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8% 증가했다.


칠레의 주요 수출 품목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통조림용 수산물은 스페인, 미국, 스리랑카 등에 대한 수출 선적 증가 덕분에 수출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41.9% 증가했다. 이들 3개국은 칠레 총 수출 물량의 61% 차지했다.


이어 2위 수출품목인 말린 조류(藻類) 수출은 물량면에서 전년 동기 대비 23.1% 늘었으며 신선 냉장 제품 수출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냉동 제품들의 해외수출은 물량면에서 1.9% 늘었으며 어분 수출도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수산물 수출 물량과 관련, 수출은 냉동품목(수산물)들이 주도했다. 냉동 수산물들은 총 수출 물량 중 52.5%를 차지했다. 뒤이어 신선 냉장 제품들이 18.5%, 어분은 13.2% 등을 각각 차지했다.


냉동 수산물의 FOB 가격은 수출 물량면에서 소폭 증가한 것과는 달리 2015년 같은 기간에 비해 5.8%의 하락했다.


어업부문의 FOB 수출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1.5% 하락했으며 수산양식 부문의 수출 가격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7.1% 하락했다.


올해 4월말까지 어업부문 수출 금액은 2억9,1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했다. 수출 물량은 어업 부문이 13만5,6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다.


올 5월말까지 수출 물량은 냉동 수산물이 어업부문 수출을 주도했으며 40%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어분은 29.6%, 말린 해초 22.3% 등의 비중을 각각 차지했다.


올들어 5월말까지 칠레의 수산양식 부문 수출은 수산물 수출 금액의 83.2%를 차지했으며 물량은 67.4%를 차지했다. 수산양식 부문의 수출금액은 14억4,360만 달러였으며 수출 물량은 28만500톤이었다.


대서양 연어는 칠레 수산양식 부문의 1위 수출 어종으로 금액면이 약 9억4,6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6% 증가했는데 이는 수출 금액이 칠레 수산물 수출 총 금액의 54%에 해당한다.


수산양식 부문 2위 수출 수산물은 태평양 연어로 수산양식 부문 수출금액 중 11.8%를 차지했으며 태평양 연어 수출 금액은 수출 물량 및 금액의 동반 감소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8.2% 감소했다.


한편 무지개 송어는 수출 금액면에서 3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수출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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