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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대 5대양의 주역 원양어선원 유골, 고국 품으로
- 관리자 |
- 2016-07-27 14: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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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오는 7월 27일 선원묘지 7기를 스페인에서 국내로 이장 -
1970~80년대 우리나라 경제역군으로 세계 바다를 누비다 이역만리에 묻힌 원양어선원 유골 7위(位)가 오는 7월 27일 16시에 인천공항으로 들어온다. 삼사십 년 만에 고국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것이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 이하 해수부)는 스페인 라스팔마스에서 6기, 테네리페에서 1기 등 원양어선원 유골 7기를 국내로 이장한다.
해수부는 우리나라 산업화의 초석을 놓는 데 크게 기여한 원양어선원들의 업적을 기리고 위상을 높이기 위해 ‘원양어선원 해외묘지 관리 및 이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해외선원묘지를 일제 정비한 후 2005년부터 선원묘지 보수 등 해외묘지를 관리해 왔다. 그리고 2014년도부터 유가족 신청을 받아 선원 유골의 국내이장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스페인 등 7개 국에 있는 우리나라 원양어선원 묘지는 총 317기에 달한다. 앞서 2014년에는 스페인 라스팔마스에서 1기, 작년에는 4기가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원양산업과장은 “앞으로도 해외 원양어선원 묘지관리 및 국내이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리나라 국가경제발전의 숨은 주역인 원양어선원의 업적을 기리고 해양르네상스를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원양어선원 해외묘지 관리와 이장 지원사업은 한국원양산업협회가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연중 유가족의 신청을 받아 무상으로 이장을 지원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원양산업협회(02-589-1619)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해양수산부(http://www.mof.go.kr/article/view.do?articleKey=12988&boardKey=10&menuKey=376¤tPage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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