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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년 세계 양식 참치 생산 4만1,400톤으로 추정
  • 관리자 |
  • 2016-08-22 10: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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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商社들, 대서양 참치 자원 회복 덕분에 전년도 대비 10% 증산 전망 


금년도 세계 양식 참치 생산량(라운드, 출하량 기준)은 전년도 보다 10% 증가한 4만1,400톤으로 추정되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추정 생산 전망이 실현된다면 6년 연속 전년도를 웃도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


일본 상사(商社)들에 따르면 지중해산 양식참치는 전년도 대비 10% 증가한 1만9,500톤이 생산될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는 대서양산 참다랑어 자원이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유럽으로 향하는 1,000톤 이외에는 일본에서 소비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일본 양식 참치 생산량은 양식물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20% 증가한 1만톤이 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멕시코의 양식 참치 생산량은 청조(青潮, 연안 해수(海水) 중의 황화수소가 자외선과 반응하여 파르께한 띠 모양이 되어 떠돌아다니는 현상)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한 4,000톤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일본 상사 측은 『일본의 시장 허용 물량은 4만톤이 한계』라고 지적했다. 또 상사 측은 『현재에도 일부 품목에서 시세하락이 있었다. 양식에 드는 비용을 고려한다면 시세는 바닥을 치고 있으며 그 이상 생산량이 늘어나면 과잉상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대략적인 말단(末端) 소매가격(100g 당 소매가격)은 현재 지중해산 참치가 680엔~780엔이며 호주산 참치는 498엔이다. 그러나 일본산 참치는 『가격 폭이 심해 대략적인 말단 소매가격은 확실하지 않다』고 상사측이 밝혔다.


지중해는 대서양 참다랑어 어획 쿼터가 2014년부터 매년 20%씩 증가했다. 출하량 증가율이 10%에 그친 것은 지중해 축양 원어(原魚) 공급국인 스페인, 이탈리아에서의 어획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호주의 남방참다랑어 생산량은 전년도 수준인 7,900톤으로 전망되었다.


출하시의 양식참치 중심 사이즈는 터키산이 230~25kg이며 크로아티아산이 65~75kg이고 기타 지중해산이 200kg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세계 양식 참치 생산량 추이 (단위 : 톤)

산지(産地)

2012년도

2013년도

2014년도

2015년도

2016년도

(추정치)

스페인

2,200

2,220

2,800

4,200

4,200

터키

1,470

1,900

2,000

3,400

4,000

몰타

3,770

4,200

5,200

7,000

8,500

크로아티아

1,500

1,800

2,000

2,300

1,700

튀니지

1,100

1,700

1,200

400

400

그리스

170

-

-

-

-

모로코

-

-

300

600

600

포루투갈

100

300

100

100

100

지중해 합계

10,310

12,120

13,600

18,000

19,500

호주

7,000

7,600

8,000

7,900

7,900

멕시코

2,500

6,300

7,000

5,000

4,000

일본

8,500

8,500

8,000

8,000

10,000

합계

28,310

34,520

36,600

38,900

41,400

* 주1 : 신물(新物, 새로 출하된 양식 참치) 준비 물량과 전년 이월분에서 추정

* 주2 : 자료 출처 : 상사들을 대상으로 한 청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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