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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냉동오징어류 공급량, 평년比 21~50% 감소 전망
- 관리자 |
- 2016-09-23 17: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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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청, 7~9월 냉동수산물 수급 전망...연어·송어, 새우, 꽁치 등도 함께 전망
일본 수산청이 8월 31일 발표했던 「냉동수산물 수급조사」자료에 따르면 올 7~9월의 오징어류 공급량은 2011년~2015년 평균(평년)에 비해 21~50% 감소할 것이나 도매가격은 2011년~2015년 평균 대비 21~50%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태평양과 동해 모두 오징어류 어획부진에 계속되고 있다. 외국에서 수입되는 오징어류도 장기적인 어획부진으로 재고가 없어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이와 같은 분석은 일본 수산청이 지난 8월 22일 「냉동수산물수급정보검토회」에서 나왔다.
다음은 어종별 분석내용(전망)이다.
<오징어류>
일본의 오징어류 국내 생산은 북해도 북단의 리시리 섬(利尻) 및 레분 섬(礼文) 주변 해역을 제외하고는 어획부진이 계획되고 있다. 오징어류 생선물 및 선동물 모두 소형 사이즈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빨강오징어 오징어의 경우 지난 10년 동안 춘계 어획을 통한 어획량이 가장 많았다. 9월부터는 트롤 어획에 기대를 걸고 있다. 수입 오징어류는 뉴질랜드와 아르헨티나로부터의 반입이 전무했다. 도매시장에는 특히 대형 살오징어가 적어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소매 살오징어는 수요가 감소했다. 특히 횟감같은 신선한 생선품은 원가(原價)가 제품가격에 영향을 주어 이용이 특히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연어·송어류>
연어·송어 수입물의 경우 미국 알래스카산 홍연어는 대풍어를 이루었다. 연어·송어 수입 목적지는 유럽 중심으로 일본으로 향하는 수입물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칠레의 대서양 연어는 생산량의 감소가 두드러져 산지 가격이 올해초의 약 2배 상승했으며 반입량 (수입량)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새우류>
새우류는 베트남의 가뭄으로 연못에 새우를 넣는 것이 지연되어 바나메 새우의 생산이 9월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엔고로 9월 이후에도 도매시장에는 저가(低價)가 계속적으로 전망되고 있다. 블랙타이거 새우는 인도와 베트남에서 생산량이 적어 도매가격은 고가(高價)로 예상되고 있다.
<고등어류>
일본산 고등어류는 사료용으로 쓰이는 소형사이즈 중심이다. 노르웨이산 냉동고등어는 가격, 품질 모두 안정되고 있다.
<꽁치>
꽁치는 사이즈가 지난해에 비해 10g 정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꽁치 가격은 대형 사이즈 중심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냉동수산물 수급 전망 (2016. 7~9월) | ||||
구 분 | 공급량 | 도매가격 | ||
전년동기比 | 평년比 | 전년동기比 | 평년比 | |
연어·송어류 | 21~50% ↓ | 11~20% ↓ | 3~10% ↑ | 21~50% ↑ |
새우류 | 3~10% ↓ | 11~20% ↓ | 3~10% ↓ | 3~10% ↑ |
오징어류 | 11~20% ↓ | 21~50% ↓ | 11~20% ↑ | 21~50% ↑ |
고등어류 | 21~50% ↑ | 보합세 | 보합세 | 3~10% ↓ |
꽁치 | 보합세 | 21~50% ↓ | 11~20% ↑ | 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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