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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PFC, 참다랑어 어획량 제한 합의 실패
- 관리자 |
- 2016-10-18 16: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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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Western and Central Pacific Fisheries Commission) 북방위원회 연례회의가 일본 규슈에서 5일간 개최되었다.
태평양 도서국과 태평양 인접 국가*들이 동 회의에 참석하여 참다랑어 자원 보호 및 어획량 감축 조치 채택을 논의하였다.
* 일본, 중국, 미국, 피지, 바누아투, 캐나다, 필리핀, 쿡 제도, 타이완, 한국
일본은 1세미만의 참다랑어 미성어 자원량이 3년 연속으로 낮을 시 2년간 어획량 제한을 실시할 것을 제안하였으나, 합의도출에 실패하였다. 동 사안은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차기 연례회의에서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Greenpeace)는 참다랑어에 대한 모든 상업적인 조업활동을 즉시 2년간 중단할 것을 제안하였다. 동 단체는 약 50년간의 남획으로 인해 태평양 참다랑어 자원이 극심하게 감소한 점을 지적하며, 일본이 태평양 참다랑어 최대 소비국인 만큼 국내 어획 규정을 강화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출처 : www.fis.com 기사(’16.9.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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