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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원양협회 해외수산협력원, 제1회 명예해양수산관 정책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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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30 18: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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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주재 명예해양수산관 초빙, 주재국 해양수산 이슈·투자 동향 등 설명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 이하 해수부), 원양협회(회장 장경남) 해외수산협력원(이하 협력원)은 12월 1일(목)부터 2일(금)까지 ‘제1회 명예해양수산관 정책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동 행사에는 해외주재 명예해양수산관, 해외수산투자 관심기업, 원양업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해수부는 지난 2009년부터 해외 교포 등 현지 정보 접근성이 높은 인재를 선발하여 해외정보 수집, 현지 진출기업 지원 등을 수행하도록 하는 명예해양수산관 제도를 운영하고, 협력원이 이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16년 현재 9명의 명예해양수산관이 11개 지역*을 담당하고 있다.
* 인도네시아, 미얀마, 가나, 호주·남아공·마다가스카르, 뉴질랜드, 피지, 사모아, 페루, 세네갈
해수부는 명예해양수산관 주재국의 해양수산 이슈 등을 공유하고 해외수산 투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정부 정책, 업계 수요, 명예해양수산관의 역할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동 워크숍 개최를 추진하였다.
행사 첫 날인 12월 1일에는 명예해양수산관이 미얀마, 인도네시아, 가나 등의 현지 현황과 투자 여건 등을 설명하여 해외수산투자에 관심 있는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였다. 또한, 윤덕현 아쿠아 인터내셔널 대표가 이란 수산 잠재력과 진출 전략에 관하여 강연하였다.
명예해양수산관의 사기 진작을 위하여 국제원양산업협회에 명예해양수산관 현판도 전달하였다.
행사 둘째 날인 12월 2일에는 명예해양수산관이 국내 원양업계를 대상으로 주재국 동향 등을 설명하고 업계와의 면담 시간을 가졌다. 이는 해외투자에 관심이 있는 기업이 사전에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조신희 해양수산부 국제원양정책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명예해양수산관이 축적한 현지정보를 업계와 공유함으로써 해양수산 해외진출 기반 마련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우리 기업의 해외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명예해양수산관 제도를 잘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장경남 한국원양산업협회 회장은 "명예해양수산관 제도는 2009년 도입되어 금번에 개최된 제1회 명예해양수산관 정책워크숍은 매우 의미 있다고 할 수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명예해양수산관이 각 주재국의 정보를 우리 업계에 잘 전달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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