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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대서양 참다랑어, 날개다랑어 TAC 등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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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9 15: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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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 특별회의 결과

제20차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nternational Com mission for Conservation of Atlantic Tunas, ICCAT) 특별회의가 지난 11월 14일부터 21일까지 포루투갈 빌라모라에서 개최되었다고 일본 수산청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일본 수산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회의 결과 동방(東方) 참다랑어에 대한 내년 총허용어획량(TAC)은 2만3,155톤으로 이중 일본에 배정된 배당량은 1,930.88톤으로 현행 TAC에 비해 증량되었다. 현행 동방 참다랑어 TAC는 2014년 합의된 1만9,296톤으로 일본에 배정되었던 배당량은 1,60 8.2톤이었다. 서방(西方) 참다랑어 TAC는 2016년과 같은 2,000톤으로 이중 일본에 배정된 배당량은 345.74톤이었다.
ICCAT는 이번 회의에서 청새리 상어 보존 관리 조치와 관련해 북방 청새리 상어 자원에 대해 2년간 평균 총 어획량이 3만9,102톤을 넘었을 경우 새로운 자원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관리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남방 청새리 상어 자원에 대해서는 ICCAT의 차기 자원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관리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ICCAT는 대서양 날개다랑어에 대한 내년 이후의 TAC와 관련해 남방 날개다랑어의 경우 2020년까지 현행 TAC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현행 TAC 중 일본의 배당량은 브라질 등으로부터 양도받은 200톤을 포함, 총 1,555톤이다.
북방 날개다량어에 대해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는 2018년까지 현행 TAC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으며 아울러 2018년 연례회의에서 2019년 및 2020년 TAC에 대해서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해양수산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이번 특별회의를 통해 대서양 날개다랑어 및 황새치 어획배당량을 올해 수준으로 확보했다.
한국이 내년도에 대서양 수역에서 어획할 수 있는 날개다랑어 및 황새치는 각각 340톤(북방 날개다랑어 200톤, 남방 날개다랑어 140톤), 100톤(북방 황새치 50톤, 남방 황새치 50톤)이다.
북방날개다랑어는 2017-2018년은 200톤, 2019- 2020년은 215톤으로 정해졌다.
남방날개다랑어는 2017-2020년은 140톤으로 정해졌고, 북방황새치는 2017년 50톤, 남방황새치는 2017년 50톤이다.
날개다랑어와 황새치는 목표어종인 눈다랑어(`17년 어획배당량 : 1,486톤)와 참다랑어(`17년 어획배당량 : 181톤) 조업 중 부수적으로 어획되는 ‘부수어획종’에 해당한다. 이밖에 한국이 내년도에 대서양 수역에서 어획할 수 있는 백새치와 녹새치는 각각 20톤과 35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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