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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대중국 해산물 수출 10억 달러 넘는 수준 전망
- 관리자 |
- 2017-02-24 15: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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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에 예상치 ... 중국인, 매일 식사때 해산물 섭취 증량시킬 여유 때문

베트남 해산물 생산수출업자협회(VASEP)은 베트남산 해산물의 대중국 수출이 2017년에 10억 달러 넘는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현재 매일 식사에 더 많은 해산물을 추가로 소비할 여유가 있기 때문에 베트남산 해산물의 1위 수입국으로 부상중이다. 바로 그 뒤를 이어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순이다.
국제식량농업기구(FAO) 통계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다른 국가들로부터의 해산물 구입이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다.FAO는 중국이 2016년에 세계 1위 생산국이자 수출국에서 세계 최대 해산물 시장으로 변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국의 베트남산 새우(비가공 형태) 수입은 4억3,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3% 늘었다.
중국은 또한 베트남산 팡가시우스(메기류)의 2위 수입국(2016년 총 수입액 : 3억500만 달러, 2015년 대비 90% 증가)으로서 EU를 앞질렀다.
VASEP의 ‘Truong Dinh Hoe’ 회장에 따르면 중국은 대형 시장이다. 하지만 해산물의 장기 수요를 예측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있을 수 있고 한다.
그러나 VASEP 회장은 올해 중국으로부터의 베트남산 해산물 수입은 확실히 증가할 것이며 베트남은 이런 추세에 맞춰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베트남의 주요 수입원 중 하나인 해산물 수출은 지난해 베트남 중부 연안의 악천후와 환경적인 재앙에도 불구하고 71억 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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