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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일본 어업 및 양식업 생산량, 431만톤
- 관리자 |
- 2017-05-23 14: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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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일본 어업 및 양식업 생산량, 431만톤 전년 대비 8.0% 감소 ... 통계도입 이후 최저수준 ... 농림수산성 발표 일본 농림수산성은 최근 2016년 일본의 어업 및 양식업 생산 통계(제1보)를 발표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일본 수산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2016년 일본 어업 및 양식업 총 생산량은 431만톤으로 현행 통계방법이 도입되었던 1956년 이후 최저수준이었던 2015년을 8.0%, 37만6,000톤이나 밑돌았다. 해면어업, 해면양식, 내수면 등 모든 분야에서 감소를 기록했으며 전국적인 원료 부족을 나타내 주는 최악의 통계 수치가 되고 말았다. 해면어업 생산량은 321만6,800톤으로 전년 대비 9.4%, 33만3,200톤 감소했다. 자원의 회복 경향이 있는 정어리(37만4,600톤, 전년 대비 10.1% 증가), 멸치(17만2,700톤, 전년 대비 2.4% 증가) 생산 증가 이외에 주요 어종들은 모두 감소했다. 내유 량 감소와 기상 불순(不順)에 따른 출어일수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해면양식업의 수확량(생산량)은 103만1,900톤으로 전년 대비 3.5%, 3만7,100톤 감소했다. 어류양식은 방어류가 14만1,000톤(전년 대비 0.5% 증가), 참돔도 에히메현의 시설 확대 등으로 인해 6만7,200톤(전년 대비 5.7% 증가)이 생산되었다. 두 어종 모두 전년 대비 계속 증가했다. 그러나 패류는 가리비의 최대 산지인 북해도가 태풍의 영향을 강력히 받아 양식시설의 피해가 발생했다. 가리비 생산량은 21만4,600톤으로 전년 대비 13.5% 감소했다. 굴류도 15만6,800톤이 생산되어 전년 대비 4.6% 줄었다. 해조류는 김류가 30만1,700톤 생산되어 전년 대비 1.4% 증가했지만 미역류 등에서 생산량이 감소되었다. 해면양식업은 패류와 해조류의 감소분을 어류 생산의 증가로도 보충하지 못했다. 북해도에서 연어류의 감소가 현저했기 때문에 내수면어업 어획량은 2만7,948톤으로 전년 대비 15.1% 감소했다. 내수면 양식업은 뱀장어 생산량 감소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3.0% 감소했으며 생산량은 3만5,247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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