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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1/4분기 페루, 어류 생산 37.9% 증가
- 관리자 |
- 2017-06-29 15: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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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4분기 페루, 어류 생산 37.9% 증가
해양 기상 악화에도 불구, 페루 어업부문 강화 회복세
페루 통계정보연구소(INEI)에 따르면 페루 수산업 생산은 올 1/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페루의 모든 경제부문들 중에서 가장 높은 증가를 기록한 것이다.
이러한 증가세는 올 3월말까지 페루 연안수역에서 영향을 미쳤던 기상 악화에도 불구하고 페루 어업부문이 강한 회복세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INEI에 따르면 지난 3월 총 수산업 어획량은 3월 해양수산 어획량 41.87% 증가로 인해 지난 3월말까지 10개월 동안 37.29% 증가했다.
직접 식용 소비용 어종 어획량은 25.42% 증가했으며 이와함께 냉동 품목 어획은 112.63% 늘었다.
반면 간접 식용 소비용 어류(앤쵸비, 멸치류) 양륙량은 3월에 주로 남부해역에서 5만9,737톤에 달해 전년 동월 대비 100% 증가했다. 1∼3월간 앤쵸비 양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6% 늘었다.
페루 어업부문은 비제조 부문의 성장에도 기여했는데 비제조 부문은 2017년 1/4분기에 12.15%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은 통조림어류 생산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통조림 어류는 어분 가공 물량 증가로 인해 지난 3월에 205% 증가했다.
한편 페루 생산부 브루노 기우뿌라(Bruno Giu ffra) 장관은『앤쵸비 어획량은 이미 페루 북부 중앙 지역에 첫 어기 동안 할당된 쿼터(280만톤) 중 34%를 차지했다』말했다.
브루노 장관은 2017년은 기상조건 정상화 등으로 인해 향후 페루 어업부문에게 있어 유리한 조업수행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에 어획이 좋은 한해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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