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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O, ‘17년에 세계 부어류 양륙량 7% 증가 전망
- 관리자 |
- 2017-08-22 13: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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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17년에 세계 부어류 양륙량 7% 증가 전망
페루산 앤쵸비 등 양륙량 증가가 올 양륙량 증가의 주 요인
올해 세계 부어류 양륙량은 전년 대비 7%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었다.
최근 FAO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양륙량 전망치는 주로 페루산 앤쵸비(멸치류)에 대한 어획량 증가, 대서양산 고등어 및 대서양산 청어 양륙량 증가 예상 때문에 나왔다
2017년 청어와 고등어 양륙량 증가는 약 4%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양륙량 증가는 일정 부분 가격 조정 압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양륙량 증가가 비교적 적당한 수준이어서 급격한 가격 변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환율은 가격 형성에 있어 커다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과 2017년 1∼3월간 세계 시장 상황을 분석했던 FAO의 이 보고서는 2017년 동안 남미의 앤쵸비 어업이 플러스(+)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이 보고서는 앤쵸비의 자원상태가 좋은 편이 상태가 아니라는 복수(複數)의 보고에도 불구하고 앤쵸비 양륙량은 현저한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페루는 앤쵸비 총 쿼터량 200만톤 중 173만톤을 소진하면서 올 1월에 2016년 두 번째 앤쵸비 어기를 종료했다. 페루 중북부 지역에서는 136만톤의 앤쵸비가 양륙되었다. 지난해 말에 페루는 앤쵸비 쿼터 중 68%를 소진했다.
이 FAO 보고서는『전갱이와 관련해 페루 생산부는 2017년 전갱이 쿼터를 10만톤으로 설정했는데 이는 2016년 전갱이 쿼터에 비해 7.5% 쿼터량이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칠레 또한 자국의 2017년 전갱이 쿼터를 30만톤으로 설정했는데 이는 2016년에 비해 1% 늘어난 것이다. 페루에서 어획된 대부분의 전갱이는 직접 식용으로 소비되는 반면 칠레에서 어획되는 전갱이는 가공용이나 냉동으로 처리되며 대부분의 물량은 어분으로 가공된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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