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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 2017-08-22 13: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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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가다랑어 가격, 톤당 2,000 달러 돌파
태국 방콕 시세 ... 어획 부진 및 선망어업 FADs 규제가 가격 상승 원인
냉동 가다랑어 시세가 톤당 2,000 달러를 돌파해 과거 최고 가격인 2,300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고 「일본 수산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태국 방콕의 냉동 가다랑어 시세는 냉동 가다랑어 어획 부진과 함께 지난 7월부터 시작되었던 중서부태평양 선망어업 대상 어류군집장치(FADs) 규제 조치 때문에 톤당 2,000 달러(약 1.8kg 사이즈 기준)를 넘어섰다고 한다.
냉동 가다랑어 가공업자들이 모여 있는 야이즈 시(시즈오카 현), 마쿠라자키 시(가고시마 현) 등의 냉동 가다랑어 시세도 kg당 240엔까지 상승했다.
올들어 일본의 냉동 가다랑어 가격은 kg당 200엔 대의 높은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산지에서는 가공하기 전의 원료 가다랑어 절황절(節荒節)의 시세가 냉동 가다랑어 원료어(原料魚)의 가격 상승으로 인해 30% 올랐다.
최종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도 잇따라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 일본 야마키社는 8월 1일부터 7∼15%, 마루토모社는 업무용을 6월 1일부터, 닌벤社도 10월 2일 출하분부터 가격인상을 각각 실시한다.
가다랑어 어획부진의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만선(滿船)을 하는데 상당한 시일을 요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예년에 비해 10% 이상 어획량이 감소하고 것으로 보인다」는 정보가 나오고 있다.
냉동 가다랑어 원료 금액 상승 등을 배경으로 가공하기 힘든 ‘혼카레부시(가다랑어포의 일종, 本枯節)의 생산량은 감소한 반면 아라부시(가다랑어포의 일종, 荒節)의 출하는 증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냉동 가다랑어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통조림 원료는 가격이 저렴한 닭고기로의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다. 페트병用 통조림도 가다랑어 원료 선택 기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013년 태국 방콕의 냉동 가다랑어 시세가 최고치인 톤당 2,300 달러를 기록한 뒤 통조림 원료가 닭고기로의 이동이 진행되었으며 그 이후 가다랑어 원료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다. 특히 양호한 냉동 가다랑어 어획이 계속되고 있었기 때문에 냉동 가다랑어 시세는 일시에 1,000 달러를 밑돌았었다.
그러나 관계자들은『이번에는 어획부진이 장기화되고 있으며 지난번 같은 움직임은 생각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적어도 어류군집장치(FADs) 규제 중에는 어획량이 늘지 않을 것이다. 국내외 모두 오는 12월 경까지 냉동 가다랑어 시세가 오를 수 있다. 그러나 냉동 가다랑어 시세를 하락시킬 수 있는 요인는 적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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