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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10 11: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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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추석 연휴에도 참치 조업쿼터 확보에 전력 다해

- 10.5~12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CCSBT) 24차 연례회의 참석 -

 

사상 최대의 황금연휴에도, 안정적인 조업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추석 연휴기간인 105()부터 12()까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CCSBT)* 24차 연례회의에 참석하여 조업쿼터 확보를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 CCSBT : Commission for the Conservation of Southern Bluefin Tuna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는 대서양인도양태평양의 남위 30~50도 수역에서 서식회유하는 남방참다랑어의 보존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설립된 국제수산기구로, 현재 우리나라 등 8개국*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 한국, 호주, EU, 대만, 인도네시아, 일본, 뉴질랜드, 남아공

 

그동안 이 수역에서 동원산업, 동원수산, 사조산업 등 소속의 우리 원양어선(‘16년 기준 11)들이 조업해 왔으며, 작년 기준 약 1,121(1,600만 달러)의 어획고를 기록한 주요 어장 가운데 하나이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8개 회원국 및 옵서버(Observer) 국가 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남방참다랑어의 자원보존 및 지속가능한 조업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전년도 연례회의에서 결정된 국가별 조업쿼터(전체 17,647, 한국 1,240.5)에 대해 재검토를 실시하여 쿼터량 유지 여부를 논의한. 지난해 연례회의에서 3개년(2018~2020)의 조업쿼터가 결정되었으나 자원상황 변화 추이 등을 고려하여 매년 재검토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논의에 적극 참여하여 현재 쿼터를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각국의 어획증명제도*, 항만국 검색제도** 실시를 통한 불법 어획물 유통 원천 차단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

 

        * 조업 선박이 등록된 국가가 해당 선박의 어획물에 대해 불법 어업 여부를 조사, 법 어획이 확인된 경우에 한해 어획증명서를 발급하는 제도

 

         ** 불법어업 의심 선박에 대한 입항 전후 검사를 통해 불법어업 선박의 입항, 항만 서비스 사용 등을 거부하는 조치

 

양동엽 해양수산부 원양산업과장은 이번 추석 연휴와 맞물려 열리는 본 회의에서 적극적으로 우리나라의 입장을 개진하고, 대표적 고가어종이자 우리의 주력 수출품목인 남방참다랑어의 안정적 조업환경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라고 말했다.



출처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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