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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 2017-12-11 09: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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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내수면·연근해어업 '줄이고' 원양 '늘리고'
수산가공산업 육성 등 동참…中과 상생·협력방안 모색해야
시진핑 중국국가주석 2기에는 내수면어업과 연근해어업을 줄이는 반면 원양어업을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김형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중국연구센터장은 ‘제19차 당대회를 통해 본 시진핑 2기 중국 해양수산정책방향’이라는 동향보고서에서 중국이 ‘중국어업 발전 13·5 계획’을 통해 2020년까지 근해어업 생산량을 6700만톤에서 6600만톤 수준으로 줄이는 반면 원양어업 생산량은 219만톤에서 230만톤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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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원양어업은 근해 자원의 부족을 보완키 위해 적극적인 진흥책을 추진한다.
중국 수산기업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경영을 가속화하고 국제 어업협력 교류하에 국제 수산자원관리제도 제정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국의 수산양식 기술을 활용, 원양어업 기업들이 수역양식 사용권 임대, 수산양식시설 구축 지원, 어업기술 협력 등의 방식으로 동남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의 국가와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형근 센터장은 “중국이 자국 수역에서의 어업생산을 통제할 경우 이들 어선이 우리수역에서 조업하는 경우가 증가할 공산이 크다”며 “따라서 우리나라는 한·중어업위원회를 통한 지속적인 교류로 어업과 관련한 마찰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중국이 추진하는 수산가공산업 육성이나 해외원양어업 기지 구축 등에 동참, 우리나라와 중국이 상생·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농축수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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