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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 2018-01-18 11: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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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산 새우에서 항생물질 검출 빈발로 신뢰도 타격
EU서 22건 통관 불허, 니트로푸란․클로람페니콜 검출
인도의 수산물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새우에서 항생물질 검출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주요 수출시장에서의 신뢰도에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다.
최근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2016년 1월에서 올 11월 사이에 EU로 수출된 22개건의 인도산 새우가 수입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역내 반입을 거절당했다.
거절 사유는 17건이 발암성 항생물질인 니트로푸란(15건)과 클로람페니콜 검출이었으며, 나머지는 5건은 적정 보관온도 미달과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 검출 등이었다.
니트로푸란 검출은 올 들어 더욱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도의 검출 건수는 3건에 그쳤으나, 올해는 12건이나 검출됐으며, 그 중 2건은 9월에 발생했다.
EU는 이미 2016년부터 인도산 새우에 대한 검역율을 10%에서 50%로 늘린바 있다.
이처럼 EU에서의 항생물질 검출 사례가 급증하자 인도의 수산물 수출업계는 12월에 실시되는 EU 사찰 이후 자국 수산물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의 가능성까지 우려하고 있으며, 유럽의 일부 수입업자들은 인도산 새우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에 대비해 수입선을 베트남과 태국으로 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수산물수출협회(SEAI)의 자료에 따르면, 인도의 연간(2016년4월~2017년3월) 수산물 수출액은 58억달러에 달했으며, 그 중 70%를 흰다리새우를 중심으로 하는 새우제품이 차지하고 있다.
FAO의 2016년 연차보고서에는 세계 상위 5대 새우 수출국가에 인도․베트남․에콰도르․인도네시아․태국이 올라있다.
출처 : 오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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