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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 2018-01-18 14: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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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대서양 고등어 TAC 81만톤으로 감축
올해보다 20% 낮은 수준 - 노르웨이에 18만4천톤 할당
고등어 수입량 80%가 노르웨이산인 한국에도 영향 줄 듯
우리나라의 최대 고등어 수입선인 노르웨이의 2018년 고등어 어획쿼터가 대폭 감소되면서 우리나라의 고등어 수입에도 상당한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EU와 노르웨이․패로제도는 최근 북동대서양 고등어에 대한 2018년 총 어획쿼터를 81만6천7백97톤으로 결정하는데 합의했다.
국가별 어획쿼터는 노르웨이가 18만3천8백57톤, 패로제도가 10만2천9백24톤, EU가 40만2천5백96톤이다.
노르웨이 어획쿼터는 올해보다 21.6% 감축한 것으로 2012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줄어들게 됐다.
이들 국가가 북동대서양 고등어 어획쿼터를 20% 이상 감축한 것은 국제해양탐사위원회(ICES)가 해당 수역의 고등어 어획쿼터를 35% 감축할 것을 권고한데 따른 것이다.
한편, 노르웨이의 어획쿼터 감소는 우리나라의 고등어 수입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고등어 수입량의 약 80%가 노르웨이산이며, 특히 2016년도에는 총 수입량 4만4천4백64톤 가운데 87%가 노르웨이산이었기
때문이다.
출처 : 오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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