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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 2018-03-19 16: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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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FMO, 전갱이 TAC 57만6천톤 결정
자원평가 결과‘회복 추세’판단 따라 작년보다 17% 늘려
칠레에 64% 배정, 우리나라는 1.28%인 7천3백85톤 확보
남태평양지역수산관리기구(SPRFMO)는 지난 1월26일부터 2월3일까지 페루 리마에서 제6차 연례회의를 개최하고 2018년 전갱이 TAC(총허용어획량)를 지난해보다 17%(8만3천톤) 늘린 57만6천톤으로 결정했다.
SPRFMO는 최근 남태평양 전갱이 자원이 회복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속 과학위원회의 자원평가 결과에 따라 채택한 조치이다.
이 TAC는 지난해 연례회의에서 설정한 국가별 할당비율에 따라 칠레에는 64%인 38만6천여톤이, EU와 중국에는 각각 6%인 3만4천6백여톤씩 배정됐다.
우리나라에는 1.28%인 할당비율에 따라 총 7천3백85톤이 배정됐으며,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조업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배정된 6천3백21톤의 TAC에 칠레로부터 이전 받은 1천톤의 물량을 합쳐 총 7천3백21톤의 조업물량을 확보한바 있다.
우리나라 원양어선들은 이 수역에서 해마다 평균 6천여톤의 전갱이를 어획해 해외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SPRFMO는 이 외에도 남태평양 수역에서의 불법어업 방지와 어족자원의 지속적 이용을 위해 어선감시시스템(VMS)의 도입과 옵서버 프로그램 수립 등 다양한 자원보존․관리조치들을 이번 회의에서 논의했다.
SPRFMO는 남태평양에 서식하는 전갱이 등 참치 이외 어종들의 보존․관리를 위해 설립된 국제수산기구이며,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칠레․페루․에콰도르․뉴질랜드․호주․러시아․중국․미국․EU 등 15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해 있다.
출처 : 오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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