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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 2019-03-08 1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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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금지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해마 무역

 

British Columbia 대학(UBC)의 연구에 따르면 많은 국가가 세계적인 규제를 피해 국가 간 불법 해마 무역을 계속하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UN 협약(CITES)은 해마의 수출을 금지한다. 해마는 최초 수출 금지 해양 어류인데 그 이유는 UBC의 프로젝트 해마 팀의 연구 때문이다.

 

CITES 규정의 목표는 지속 가능한 사용으로 해마를 수출하였던 대부분 국가는 CITES에 의해 수출 금지 조치를 채택했다. 과거에 세계 무역에서 발견된 해마 중 약 98%는 현재 금지조치를 채택한 국가에서 나온 것이므로 해마 무역은 어느정도 끝났어야 한다.

 

그러나 UBC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해당 국가들이 해마 수출을 계속하여 CITES에 따른 그들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CITES에 가입한 183개국은 해마를 포함한 부록 에 수록된 종의 수출을 자원량 보존을 위한 수준으로 제한해야 한다. 많은 국가가 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수석저자이자 UBC 해양수산연구소 교수이며 프로젝트 해마의 공동 창립자 겸 디렉터인 Amanda Vincent 박사는 신문에 발표했다.

 

우리는 홍콩 시장에서 말린 해마의 95%가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의 수출 금지 조치를 취한 국가에서 수입된 것으로 예상한다고 공동 저자 Ting-chun Kuo 박사는 말했다.

 

이것은 홍콩을 통한 세계 해마 무역의 비율이 높다는 것을 고려할 때 주목할 만한 발견이다라고 프로젝트 해마의 수석 저자이자 연구원인 Sarah Foster 박사는 말했다. “이러한 불법 선적에는 CITES 기록과 허가가 없었다. 이것은 많은 해마 자원이 CITES의 감독없이 계속해서 위협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마에 관한 세계 전문가 그룹의 의장인 Vincent 박사는 해마 무역의 동인으로서 어획방법을 지적했다. “대다수 해마는 저층트롤과 기타 비선택적 어업으로 남획되며 이러한 무차별 어획으로 해마다 최소 3,700만 마리의 해마가 어획된다. 무역 규제를 위해 이런 어업을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마와 다른 해양 야생 동물의 불법 무역을 막기 위해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해마 전문가 그룹의 세계 무역 담당관인 Foster 박사는 말했다. CITES는 무역 당국이 무역 금지 조치로 해마 수입을 금지하고 몰수 및 과징금 등 처벌의 엄격한 집행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

 

CITES 회원들이 시행되지 않는 금지령을 선언하는 것보다 거래를 지속해서 관리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해마 거래는 추적도 규제도 하지 않는 암시장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현재의 높은 수준의 불법 활동은 야생 자원의 보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해마, 상어, 가오리, 나폴레옹 피시, 유럽 장어와 같은 CITES 보호를 받는 해양 어류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라고 Vincent 박사가 말했다.

 

 

출처 : ecomagazine

기사 링크 : https://www.ecomagazine.com/news/regulation/despite-export-bans-global-seahorse-trade-continues

(2019.3.8.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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