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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13: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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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로 인한 다랑어 이동
스페인 연구기관 AZTI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열대 수역에 서식하는 가다랑어와 황다랑어가 증가할 것이며 이외 다랑어류는 더 차가운 수역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한다.
Maite Erauskin-Extramiana와 함께 연구를 수행한 Haritz Arrizabalaga는 “연안국의 선박이 목표 종의 자원량과 분포 변화를 예견한다면 어구를 개조하거나 목표 어종을 변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향후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알아두면 변화에 대한 적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다. (연안국 어선은) 동일 어종을 계속해서 낚시할 수 있지만 보다 큰 선박에 투자하여 더 큰 어군을 찾기위해 멀리 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자들은 1958∼2004년 동안 다랑어의 전세계 분포에 환경이 미치는 영향을 고려했다. 이를 통해 향후 기후 변화의 영향을 평가하고 구체적인 예측을 할 수 있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이 연구는 Global Change Biology에 발표되었다.
“해당 기간동안 다랑어 서식지 분포 한계가 10년마다 북반구에서 6.5km, 남반구에서 5.5km 극지방으로 이동하였다. 기후 변화 영향을 고려할 때 장래에 특히 세기말(2088-2099)에 다랑어의 분포와 자원량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Arrizabalaga는 말했다.
이 연구는 보다 구체적으로 날개다랑어, 대서양 참다랑어, 남방참다랑어와 같은 온대성 다랑어류가 극지 방향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눈다랑어는 열대 수역에서 더 따뜻한 지역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에 참치 통조림 원료로 사용되는 2개 어종(가다랑어, 황다랑어)은 열대 수역 뿐만 아니라 대부분 연안국의 EEZ 수역에서 자원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러한 예측은 다랑어 어업이 중요 식품 공급원으로써 지속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라고 Arrizabalaga는 말했다.
이 연구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인한 다랑어류의 전세계적인 분포와 자원량 변화에 대해 분석과 예측을 계량화 했다.
출처 : undercurrentnews
기사 링크 : https://www.undercurrentnews.com/2019/04/18/study-climate-change-will-redistribute-tuna-populations/
(2019.4.19 검색)
https://www.azti.es/en/climate-change-will-redistribute-tuna/
(2019.4.19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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