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뉴스

OVERSEAS FISHERIES INFORMATION SYSTEM

원양산업뉴스

  • 일반
  • 원양어업 생산량 늘었는데 오징어만 여전히 ‘어획 부진’
  • 관리자 |
  • 2019-05-10 13:57:57|
  • 6115
  • 메인출력

원양어업 생산량 늘었는데 오징어만 여전히 ‘어획 부진’


지난해 우리나라 국적선의 원양어업 생산량이 전년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원양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적선 원양수산물 생산 실적은 총 46만 2125t으로, 2017년 43만 5870t보다 6% 늘었다.

지난해 원양어업 생산 6% 증가

참치·명태·꽁치 어획량 증가

오징어는 전년 대비 36% 감소

어업 형태별로 보면 참치를 주로 잡는 원양선망어업은 주 조업 어장인 중서부 태평양 수역에서의 어획 증가로 지난해 28만 6109t을 잡았다. 이는 2017년 어획량 26만 4162t보다 8% 증가한 규모다.

명태를 주로 생산하는 북양트롤어업도 2만 36776t을 어획, 2017년 2만 2508t보다 5% 증가했다. 꽁치잡이인 원양봉수망어업은 공해 수역의 어황 호조에 힘입어 2017년(1만 4816t)보다 56% 급증한 2만 3187t의 어획고를 올렸다. 해외트롤어업도 남빙양트롤어업의 어획 증가로 전년보다 10% 늘어난 6만 6946t을 잡았으며, 원양연승어업(저연승) 역시 4% 증가한 7815t을 어획했다.

반면 오징어를 잡는 원양채낚기어업은 주 조업 어장인 포클랜드 수역의 어획 부진으로 지난해 2만 920t을 잡는 데 그쳤다. 이는 2017년 3만 2447t보다 36% 감소한 양이다. 원양연승어업(참치)도 1년 전보다 1% 줄어든 3만 3338t을 어획했고, 원양통발어업은 134t을 잡았다.

한편 정부는 현재 합작어업 생산량을 포함해 년 79만 t 수준인 원양어업 생산량을 2023년 90만 t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제3차 원양산업발전종합계획’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1700억 원 규모의 안전펀드를 조성해 노후 어선 17척을 새 배로 교체하고, 선원 거주 여건 개선, 해외 양식 진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원양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쟁력 있는 업체 위주로 원양업계 재편에 나서기로 했다

출처 : 부산일보

  • 지역
  • 국가
첨부파일 목록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