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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4 15: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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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원양어선 불법어업은 옛말 ‘정확 보고·안전 조업’으로 호평

남대서양의 영국령 포클랜드에 출어하고 있는 우리나라 오징어채낚기 어선들이 안전·준법 조업과 정확한 어획물 계량 보고로 포클랜드 정부와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1일 한국원양산업협회에 따르면 원양협회 남서대서양 오징어채낚기어업위원회 윤동호 위원장을 비롯한 KOFA 대표단은 지난 5월 16일부터 열흘간 포클랜드 정부의 수산 정책 동향 파악과 한국 어선들의 조업 환경 개선 계획 등을 설명하기 위해 포클랜드 수산청을 방문했다.

남대서양 영국령 포클랜드 출어

오징어채낚기 어선 지침 준수

현지 수산청장 감사편지도 보내

이번 방문에서 포클랜드 정부 측은 지난해와 올해 대만 선박들의 각종 선원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포클랜드 현지에서 안전 조업 문제가 큰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며, 한국 어선들은 각종 안전 장구를 잘 구비하고 안전 지침을 준수해 단 한건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포클랜드 정부는 특히 한국 어선들의 어획물 보고에 대한 검증 작업을 실시한 결과 아주 철저한 계량이 이뤄지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현지의 한국 업체 측에 포클랜드 수산청장 명의로 감사 편지를 보내기까지 했다고 한다.

포클랜드 정부는 한국 오징어채낚기 어선인 103바다호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1일 어획 보고량과 실제 양륙량 차이를 검증해본 결과 어획물 보고 중량은 34만 8575㎏이었는데 실제 양륙량은 34만 8385㎏으로 측정돼 오차율이 0.054%에 불과할 정도로 정확한 계량이 이뤄진 점에 매우 놀라워했다고 한다.

원양협회 관계자는 “한국 어선들의 안전 조업과 정확한 어획물 계량·보고에 대해 포클랜드 정부 내에서는 모든 수산청 직원들이 이를 알고 있을 만큼 큰 화제가 됐고, 특히 현지 신문에까지 비중 있게 보도(사진)가 되는 등 포클랜드 현지 사회에서 큰 반향을 낳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오징어채낚기어선들의 주 어장인 포클랜드 수역에는 해마다 2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28척의 어선들이 입어해 조업하고 있다.

출처 :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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