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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 자원 보존·관리 필요성 대두
  • 관리자 |
  • 2019-07-23 10: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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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산관리기구 설립해 합리적 관리 시급”
주된 원인은 중국어선 탓


전 세계적으로 오징어 어획이 부진을 면하고 못하고 있는 가운데 페루 해역의 경우에 2018년 어기의 첫 9개월 동안 오징어 어획량이 30%나 감소했다. 이러한 어획량 감소의 주된 원인은 중국 어선들 때문이었다.
2018년 어기의 첫 10개월 동안 중국 어선들이 남태평양에서 어획한 오징어는 23만톤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그런데 중국 어선들이 조업한 오징어들의 크기가 작아 이 어장의 지속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어획된 대왕오징어의 크기가 작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공급 감소로 kg당 가격은 2017년 2.8달러에서 2018년 들어 3.2달러로 상승했다.


일본의 오징어 어획량도 2018년 어기의 9개월 동안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일본은 이미 2011년의 일본 오징어 어획량이 20만톤이었던 것에 비해 2017년 들어 5만3000톤이라는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이러한 어획량 감소는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과 인접한 북한 해역에서 수백 척의 중국 어선들이 오징어를 어획, 일본의 오징어 자원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오징어 산란 해역의 수온이 2018년 들어 더 낮아졌고, 치어들의 생존율 또한 낮아 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주요 일렉스 오징어 생산국인 아르헨티나의 어획시즌이 지난 1월부터 시작됐다. 아르헨티나의 오징어 어획시즌은 보통 1월부터 8월말까지 지속되는데 2018년에는 5월에 시즌을 조기에 마감해야했다.
그런데 2018년 12월경 중국 어선들이 아르헨티나 EEZ 외측 혹은 그 길목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60~70척의 어선들이 정박해 있었고, 페루 해역에 더 많은 어선들이 몰려들었다.


중략


출처 : 한국수산신문

http://www.susantimes.co.kr/etnews/?fn=v&no=17216&cid=21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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