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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 2019-08-09 1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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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 어업’이 아니라 ‘원양 양식(養殖)’?

노르웨이 원격 양식장 개발… 중국은 최대 규모 제작 중


인간은 어떻게 양식(養殖)을 하게 됐을까. 광어나 미역 같은 수산자원들을 인공적으로 기르고 번식시키는 일을 사람이 하게 된 이유는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먹을거리가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사람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반면에 수산자원은 한정적으로 잡히게 되면서 ‘필요할 때마다 잡았던 기존의 어업 방식’이 ‘언제 어디서나 공급이 가능한 기르는 어업 방식’으로 변화하기 시작한 것.


이처럼 양식은 오랜 세월 동안 사람의 먹거리를 위해 발전해 왔지만,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요즘 들어서는 한계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우선은 대부분의 양식장이 육지와 인접해 있다 보니 적조나 전염병 등에 취약해지면서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또한 막대한 에너지 비용과 수질 오염 발생은 양식장이 안고 있는 또 다른 문제다. 수질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산소를 공급해야 하므로 전력비가 만만치 않게 소요되고, 협소한 공간에서 많은 어족 자원들을 키우다 보니 오염 물질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최근 들어서는 이 같은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고 있는데, 특히 수질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먼바다에서 어족 자원을 키우는 ‘원격 원양 양식장(remote-controlled open sea fish pen)’이 새로운 양식 방법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관련 기사 링크)


중략


세계 최대 원격 원양 양식장 제작 중인 중국

노르웨이의 양식 관련 기업들이 연어라는 어종을 중심으로 원격 원양 양식에 도전하고 있다면, 하드웨어 제작을 통해 이들을 돕고 있는 곳은 중국의 엔지니어링 업체들이다.

중국의 엔지니어링 업체들은 양식장을 첨단 플랫폼으로 제작하는 방법을 통해 블루오션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는 원격 원양 양식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중국의 선박중공그룹(CSIC) 계열사가 제작 중인 스마트 양식장은 반잠수식으로 이루어진 해상 플랫폼이다. 노르웨이의 한 양식 기업이 발주한 이 양식장은 수년간의 설계와 제작을 거쳐 최근까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 사이언스타임즈(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B%90%EC%96%91-%EC%96%B4%EC%97%85%EC%9D%B4-%EC%95%84%EB%8B%88%EB%9D%BC-%EC%9B%90%EC%96%91-%EC%96%91%EC%8B%9D%E9%A4%8A%E6%AE%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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