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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 2019-11-15 17: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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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방콕 가다랑어 어가 10년 내 최저금액 기록

850 $/톤에 거래, 일주일 전 대비 10% 이상 하락

 

공급 과다, 수요 부족으로 방콕 가다랑어 어가가 아주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러한 가격 하락은 참치 산업에 확실하고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다. 글로벌 기준 가격은 10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8kg 이상 가다랑어 어가는 현재 850$/톤으로 거래되고 있어 일주일 전 950$/톤에 비해 10% 이상 하락했다. 중서부태평양에서 유입되는 가다랑어 물량은 높은 수준이지만 방콕의 수요는 아주 낮은 수준이다. 현재 가격이 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한 수준이 아니라는 것은 가공업자와 선주 모두 이견이 없다. Atuna의 소식통에 따르면 통조림 가공업자들은 현재 재고가 매우 많고 일부 한정된 신규 계약만이 체결되고 있어 더 이상 가다랑어 원물을 구매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한다. 현 시점에서 명확한 것은 약세가 지속될 것이고 악순환 속에서 업계가 상황을 타개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재고가 가득찬 상황에서 운송업자들이 방콕 항구에 계속 하역을 시도하고 있어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중서부태평양의 Majuro항과 같은 환적항에서는 평상시와 같이 많은 선망선들이 하역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이 완화되려면 방콕 창고의 재고를 옮기거나 비워야 한다. 다른 방법은 중서부태평양 선주들이 조업을 중단하여 공급 수준을 낮추는 것이다. PNA 수역에서 VDS 일일 조업 비용을 이미 지불한 선주들은 허가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가다랑어를 최대한 조업할 수밖에 없다. 이제는 세계참치선망선주협회(WTPO)가 회의를 개최해 선주들이 이 위기 상황 및 추가 가격 하락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같이 논의할 시점이다.

 

ATUNA, 2019116

출처 : 원양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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