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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4 18: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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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PO, 어가 하락 현재 위기 상황 해결 논의

조업일수 구매 감축 및 관련 연구 실시 계획

 

마닐라에서 11월 13일 개최된 세계참치선망선주기구(WTPO) 회의에 참석한 회원사들은 2020년에 조업일수제도(VDS) 일수 구매를 줄이고 두 건의 연구를 수행키로 하는 등 어획량을 줄이기 위한 조치에 동의했다.

이번 회의는 필리핀에 기반을 두고 있는 Frabelle Fishing Company의 회장인 Francisco Tiu Laurel이 의장을 맡았다.

현재 방콕 가다랑어 가격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서부태평양 수역에서 조업을 일시 중지하는 안이 논의 되었으나 일부 회원국의 반대로 합의해 이르지 못했다.

WTPO 회원사들은 현재 위기를 타개하고 가다랑어 가격 수준을 톤당 1,000 달러 이상으로 상승시키기 위한 계획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에 동의했다.

개별회사에서 선망선을 항구에 정박(유지보수)시키는 등의 조치와 현재 중서부태평양 수역의 저조한 어획은 현재의 공급 과잉 상태를 대처하기 위한 적절한 공급 감소 요인으로 여겨진다.

WTPO 내의 중서부태평양 선주들로 구성된 The Western Central Pacific 그룹은 자원의 지속가능성을 지원하기 위해 조업 일수 구매를 25% 줄이기로 했다.

WTPO는 동부태평양 참치어선의 절반이 2020년 1월 19일까지 항구에 입항하는 것으로 인식했다.

대서양에서 어군집어장치의 사용은 2020년 1월 1일에 중지될 것이다.

선망선 선주들은 총 허용어획량 관련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고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최종적으로 WCPFC 및 군소도서개발국(SIDs)에게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이들은 미래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어군집어장치 금지 기간을 두 시기로 나누는 것에 대해 과학적 경제적 연구를 진행키로 했다.

WCPO는 원양어업국과 군소도서개발국 선주들의 협력 증대를 위해 군소도서개발국 각 국가에 어업 관련 협회 설립을 지원할 것이다.

비정부기구, 참치 가공업자, 주요 유통업자와 협력하여 공정 노동행위 계획도 계속 추진할 것이다.

WTPO 설립 목표 중 하나는 참치 선망 어업 단체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세계적인 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WTPO 회원사들은 대부분 중서부태평양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현재 필리핀 1개사, 한국 3개사, 마이크로네시아 1개사, 나우루 1개사가 가입되어 있다.

※ 기사 출처: ATUNA, 2019년 11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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