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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1 18: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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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명태 TAC 쿼터 증가 권고
틴로, 2020년 명태 TAC 서베링 40만7,900톤
홋카이도 기선어업협동조합연합회(기선연)에 따르면 러시아의 과학연구기관은 2020년 동해 ·연해주 지방의 명태 총 허용어획량(TAC)을 당초 쿼터량보다 1만여 톤 증가시키도록 하는 권고를 실시했다.
정부가 승인하면 러시아측 동해의 TAC(연해주, 서사할린 합계)는 지난 15년 동안 가장 많은 3만2,200톤이 된다.
앞서 보도된 대로 러시아 20200년 명태 TAC는 10월에 전년 당초 대비 3% 증가한 총계 약 183만톤으로 결정, 이 가운데 동해는 연해주 지방 1만8,100톤, 서사할린 3,500톤 합계 2만1,600톤으로 알려졌다.
이는 과거 자원 조사 결과에 따라 산정된 것으로 이번 과학연구기관 「전러시아해양
어업연구소 수과원 태평양지소(틴로)」는 올 봄에 실시한 최신 자원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차 TAC를 검토했다. 연해주 지방의 생물량이 전년 추정 때보다 5만톤 많은 20만3,400톤으로 산정된 것을 바탕으로 TAC는 당초 대비 1만600톤 증가한 2만8,700톤이 적당한 것으로 판단을 내렸다.
이 해역에서는 특히 2014년급 자원 풍도(豊度)가 높다고 한다.
홋카이도 기선연의 原口聖二 상무에 따르면 지금까지 연구기관에 의한 TAC 개정 권고가 승인되지 않은 경우는 거의 없으며, 이번에도 승인은 확실하다고 한다.
이 해역의 TAC는 지난해도 12월에 어기 전 쿼터가 증가되었지만 이번 어기 중(2019년 중)에도 2회 상향 수정이 되어 결국은 당초 1만4,000톤에서 2만3,000톤까지 늘었던 경위가 있다.
러시아 측 동해의 TAC는 2016년에 한때 6,520톤까지 떨어졌지만 그 이후에는 증가세로 돌아서 급증하고 있다.
이번에 쿼터 증가 개정이 승인되면 2004년의 3만2,000톤 이후 16년만에 3만톤 대로 복귀하게 된다.
러시아 측 동해 명태는 북해도 측 동해도 왕래하는 것으로 알려진 자원이다.
기선연 原口聖二 상무는 이번 뉴스에 대해 『러시아 측은 항상 새로운 자원 정보
(조사 데이터)에 따라 TAC를 조정하고 있다. 사용할 수 있는 한계까지 자원을 이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러시아에 비해 동해 측의 자원량(동해 북부 계군)에 대한 TAC 설정 비율은 낮고, 설정이 보수적이다. 자원이 있다면 이용하여 연안의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시켜야 한다』며 기동적이고 합리적인 TAC 설정을 하도록 호소하고 있다.
이 연구소에서는 2020년 명태 TAC에 대해 이밖에 서베링을 당초 30만9,100톤에서 40만7,900톤으로, 추코트카 자치구역을 4,200톤에서 5,600톤으로 각각 상향 조정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 기사 출처: 일간수산경제신문 2019년 1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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