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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명태, 청어 조업 빠른 출발
- 관리자 |
- 2020-02-14 09: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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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츠크해 겨울 조업 시즌 명태, 청어, 대구 호조
러시아 정부 통계에 따르면 오호츠크해에서 명태, 태평양 청어, 대구의 겨울 조업이 빠른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2020년 2월 4일 현재 극동 지역에서 겨울 기간 동안 명태 어획량은 25만 5,200톤을 기록해 2018-2019 동 기간보다 12.5% 증가했다. 태평양 청어 양륙량은 4만 7,700톤으로 24.2% 증가했으며 대구는 1만 9,600톤으로 77% 증가했다. 명태 조업 선박은 105척, 청어는 6척, 대구는 15척이었다. Undercurrent News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하여 중국에서 수산물 가공(완전 가공)이 지연됨에 따라 명태 및 타 어종의 H&G(머리, 내장 제거) 가격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연초에 러시아 H&G(머리, 내장 제거) 명태 가격은 오호츠크해 조업이 시작되면서 하락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중국의 현 상황이 가격 하락 우려에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다. Alexey Buglak 러시아 명태 생산자 협회 회장은 1월말에 H&G 명태 가격이 벌써 15% 감소하여 톤당 1,420~1,52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Kommersant 비즈니스 데일리에 말했다. 아울러 그는 금주에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안정되지 않는다면 러시아 어류 수출에 더욱 부정적인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출처: Undercurrent News, 2020년 2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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