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일반
- 세이셀 가다랑어 어가 톤당 1,332 달러
- 관리자 |
- 2020-03-20 10:10:08|
- 5502
- 메인출력
세이셀 가다랑어 어가 톤당 1,332 달러
2월 초 대비 9% 증가, 타 시장에 비해 안정적
세이셸 주변 어장에서 가다랑어와 황다랑어 어황이 좋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매매는 평상시와 같이 진행되고 있다. 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에도 불구하고 EU 선망선은 여전히 빅토리아항에 하역할 수 있다. 하지만 운영자들은 언제라도 절차가 변경될 수 있다는 점에 두려워하고 있다.
이번 주 세이셸 가다랑어 어가는 톤당 1,200 유로(1,332 달러)로 2월 초 톤당 1,100 유로(1,219 달러)에 비해 9% 증가했다. 선주들에 따르면 현재 시장에서 가격 추세는 매일 예측할 수 없는 많은 상황들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판단하기 어렵다고 한다.
EU-세이셸 파트너십 협정이 2월말에 체결되어 1개월 반 동안 조업에 문제가 생겼었다. 현재 공급은 구매자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세이셸 가다랑어 어가는 방콕과 만타 어가가 각각 1,550 달러, 1,400달러인데 비해 낮은 수준이지만 안정적이다. 방콕 어가는 거래가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가격이 상승했고 만타 어가는 공급 증가로 이미 하락했다. 세이셸 황다랑어(10kg 이상) 어가는 제한적인 공급으로 인해 톤당 2,150 유로(2,383 달러)에서 2,300 유로(2,549달러)로 7% 가량 상승했다.
최근 세이셸 참치 무역에 새로운 위협이 대두되고 있다. 인도양에 위치한 섬 항구들에서 출발한 수백 대의 리퍼 컨테이너가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한 경제 정지로 여전히 중국에 남아 있다. 리퍼 컨테이너는 냉동 참치(원물 및 자숙로인)를 운송하는데 사용된다. 현재 중국 경제가 천천히 기지개를 펴고 있어 장기간에 걸쳐 리퍼 컨테이너는 돌아올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가공 원재료의 유통이 막힐 것이다.
Atuna 소식통들은 냉동 참치 수요가 상승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수요 상승이 어가 상승으로 이어질지는 여전히 명확하지 않다. 어가는 코로나19 상황과 원물 및 가공품을 운반 및 하역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 기사 출처: Atuna, 2020년 3월 17일자
- 지역
- 국가
| 첨부파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