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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 2021-03-05 13: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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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국 불법조업 감소
어선 감축 영향, 오징어 어획량 줄어
일시적 현상…감시 체계 강화 필요
글로벌 피싱 워치, 관련보고서 발표
코로나19로 인해 북한 수역에서 중국 불법조업이 감소했지만 이는 일시적이기 때문에 관리 및 감시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특)한국원양산업협회(KOFA)가 발간한 원양산업지에 따르면 미국 민간 비영리 단체(NPO)의 글로벌 피싱 워치(GFW)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 수역에서 중국 어선의 오징어 불법 어획량은 5만톤 가량으로 2019년 대비 30% 가량 줄었으며, 2017년과 비교하면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중국 어선이 북한으로의 입어 협상을 정리하고, 공해와 동중국해에서 조업하는 것으로 돌아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오징어 주 어기인 지난해 9~11월 북한 수역에서 중국 어선 수는 전년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GFW는 이같은 중국의 불법조업 감소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 감시 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GFW 관계자는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은 자원량 감소의 주범으로 지적돼 왔다. 코로나19로 일시적으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경계 태세를 강화해야 한다”며 “인공위성으로 어선의 광학 화상, 레이더 등의 정보로 불법조업 여부를 파악하는 등 감시 조치 강화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어선의 오징어 불법조업으로 인해 지난2014년 253만톤에 이르던 일본 근해 살오징어 생산량은 지난해 87만톤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어민신문
(http://www.eomin.co.kr/etnews/?fn=v&no=53408&cid=210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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