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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학, 연, 관 참여하는 김 산업 협의체 구성
  • 관리자 |
  • 2024-08-07 09: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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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산업 발전을 위한 실효적인 정책을 만들기 위해 산·학·연·관이 모두 참여하는 드림팀 ‘김 산업 협의체’가 구성됐다. ‘김 산업 협의체’는 최근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산업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최근 첫 회의를 갖는 등 김 산업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김 산업 협의체’는 △물김 분과 △마른김 유통분과△조미김 수출 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눠 생산부터 가공, 유통, 수출까지 김 산업을 들여다보며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효자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09년 12월 설립된 (사)한국김산업연합회와 함께 지혜를 모아 실효적인 정책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김 산업 드림팀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되는 ‘김 산업 협의체’ 면면은 화려하다. 김현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을 비롯해 홍래형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수산정책과장을 포함해 수산 분야 과장만 6명이 함께 하는 등 효자상품으로 떠오른 김 산업의 위상을 실감케 하고 있다. 학계와 연구기관의 참여도 두드러진다,

수산과학원 연구소장을 비롯해 부경대‧경상대 교수 등이 김 산업협의체 총괄 위원으로 참여하는 한편 김산업연합회와 김수출협회, 수협중앙회 및 해양수산개발원 등 수산분야 핵심 인력 등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김 산업 협회체’는 김 생산 동향을 비롯해 최근 김 사재기 논란이 일고 있는 日 코아사그룹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하기로 하는 등 산업 발전을 꾀할 계획이다.

다만 수산업계 일각에서 김 산업 발전 논의의 틀이 지나치게 물가안정에 방점을 찍고 논의를 이어갈 경우 생산과 수출 및 유통 발전이 오히려 저하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시하고 있어 정부 주도 방식 보다는 산, 학, 연 중심으로 논의를 확장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이에 ‘김 산업 협의체’는 향후 김 산업 동향 및 주요 이슈를 다루는 등 수출 효자 식품 육성에 방점을 찍을 계획이어서 그 활동에 수산업계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출처:한국수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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