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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2024년 한국 수산물 공급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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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3-12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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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2024년 한국에 8억9700만 달러 규모의 수산물을 수출하며, 한국의 수산물 시장에서 2위 공급국으로 부상했다.

러시아 자국 통신사 타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는 수산물 수입국 중 중국에 이어 두 번째 위치를 차지했다. 대러 제재 여파에도 러시아는 한국의 주요 수산물 공급국으로서의 여전히 입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2024년 수출 규모는 중국이 10억9600만 달러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러시아(8억9700만 달러), 베트남(5억 7,000만 달러), 노르웨이(5억 4,500만 달러), 미국(1억7700만 달러), 일본(1억7400만 달러)이다.

하지만 국가적 차원에서 러시아 수산물 수출 규모는 전년 대비 1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에는 러시아가 10억8900만 달러를 수출하며 1위를 차지했던 반면, 중국은 10억5800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었다.

러시아는 2022년과 2021년에도 한국에 대한 수출에서 각각 14억1500만 달러와 12억1500만 달러로 1위를 기록했으나 대러시아 제재 여파로 수입규모가 감소했었다.

한국은 2023년 러시아에서 전년도의 절반 수준인 28만 8천 톤 수산물을 수입했었다. 러시아 수산청 관계자는 이러한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산 제품의 점유율이 여전히 한국 전체 수입량의 30%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시장에서는 명태가 주로 러시아에서 수입되며, 한국의 상위 10대 수산물 공급국에는 중국, 노르웨이, 페루, 베트남, 미국, 대만, 칠레, 일본, 멕시코가 포함된다. 지난해 러시아 연해주에서의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국내외 공급량은 752.7천 톤으로 전년 대비 9.4% 증가한 바 있다.

출처: 수산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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