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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협, 동아시아 수출시장 확대 박차
  • 관리자 |
  • 2025-06-26 09: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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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가 일본 아타미와 중국 복주에서 무역상담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동아시아 시장 한국 수산물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일본 아타미에서 열린 무역상담회에서 바이어 61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수협은 158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과 110만 달러의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11일부터 이틀간 바이어 52개사가 참여한 중국 복주 무역상담회에서도 82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과 43만 달러의 계약 실적을 달성해 일본 및 중국 시장에서의 한국 수산물 수출 확대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의 해외시장개척사업의 일환으로, 각각 수협 도쿄·상하이 무역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아타미 무역상담회의 경우 일본 내에서 관광지로 유명한 아타미 지역의 특색을 살려 관할 지자체와 협력해 료칸 등 숙박, 외식업계 바이어와 상담회를 주선해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복주 무역상담회 역시 현지 신규 바이어의 참여를 통해 새로운 거래선 발굴에 중점을 두고 상담회를 진행했다.

그 외에도 바이어와 수출업체 간 1:1 상담뿐 아니라 온·오프라인 상담, 무역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신규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기존의 대도시 중심의 상담회에서 벗어나 신규지역 특색에 맞춰 상담회를 진행해 새로운 지역에서의 한국산 수산물의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수협 무역사업부 관계자는 “신규지역 대상 무역상담회를 확대해 한국 수산식품 진입 확대를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한국 수산물 수출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협은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서의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무역상담회와 박람회, 현지 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출처 : 수산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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