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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연근해어업 생산량 증가
  • 관리자 |
  • 2025-08-19 14: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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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갑각류와 고등어 어획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생산금액은 일부 품목 가격 하락으로 소폭 줄었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상반기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40만6,511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7만4,278톤)보다 8.61% 증가했다.

부류별로는 ▲어류 28만5,589톤(7.56%↑) ▲갑각류 6만2,892톤(37.78%↑) ▲연체동물류 1만8,572톤(8.44%↑) ▲기타 수산동물 3,613톤(31.14%↑) ▲해조류 4,913톤(33.14%↑) 등이 증가했다. 반면 패류는 3만932톤으로 21.78% 줄었다. 특히 고등어 어획량은 5만4,471톤으로 전년 대비 44.88% 늘어나며 증가세를 견인했다.

상반기 기준 생산량만 놓고 보면, 연근해어업 생산은 2016년 44년 만에 100만 톤 아래(35만4,609톤)로 떨어진 이후 대체로 30만 톤대에 머물렀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두 해 연속 40만 톤을 넘어섰다.

하지만 생산금액은 줄었다. 상반기 연근해어업 생산액은 1조9,037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1조9,737억 원)보다 3.55% 감소했다. 부류별로는 ▲어류 1조437억 원(3.25%↑) ▲갑각류 3,237억 원(15.16%↓) ▲패류 1,437억 원(21.68%↓) ▲연체동물류 3,368억 원(4.12%↓) ▲기타 수산동물 370억 원(1.58%↑) ▲해조류 186억 원(86.82%↑)이었다.

특히 고등어는 생산량과 생산금액 모두 늘었다. 상반기 고등어 생산액은 928억 원으로 전년 동기(639억 원)보다 45.24% 증가했다. 망치고등어 생산액도 49억 원에서 86억 원으로 76.47% 늘었다.

윤영진 부산공동어시장 경제상무는 “중소형 고등어는 예년에는 주로 사료용으로 쓰여 상자(18kg)당 1만2,000원 선에 머물렀지만, 올해는 수출 호조로 3만 원 수준까지 오르며 가격 하락 없이 생산액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출처: 농수축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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