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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농무부(USDA), 명태·메기 1억 달러 규모 계약 발표
- 관리자 |
- 2025-10-15 19: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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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무부(USDA)가 알래스카 명태와 국내산 메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미국 내 식품 지원 프로그램에 공급될 해산물 확보를 위한 조치로, 총 규모는 약 9,800만 달러(약 8,400만 유로)에 달한다.
USDA는 알래스카 명태 제품 8,400만 달러(7,200만 유로), 메기 제품 1,400만 달러(1,200만 유로) 규모의 계약을 확정했으며, 이로써 2025년 USDA의 명태 구매액은 총 1억 4,400만 달러(1억 2,300만 유로)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명태 부문에서는 채널 피시 프로세싱이 3,50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수주하며 최대 수혜를 입었고, 하이 라이너(3,400만 달러)와 트라이던트 시푸드(1,470만 달러)가 뒤를 이었다. 이번 명태 제품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2월 사이에 연방 국내 식품 유통 프로그램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메기 제품은 6개 업체가 낙찰받았으며, 하트랜드 캐트피시가 550만 달러로 가장 큰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제품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납품되어 아동 영양 지원 및 국내 식량 배급 프로그램에 사용될 계획이다.
USDA는 “가격 문제”로 일부 냉동 대구 및 생메기살 구매는 제외했다고 밝혔다.
브룩 롤린스 USDA 장관은 “이번 조치는 미국산 농수산물의 소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농가와 지역 사회를 연결해 건강한 미국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KMI 해양수산해외산업정보포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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