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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세유가격 급등 어업경영자금 증가 전망
  • 관리자 |
  • 2026-05-14 09: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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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어업경영자금 소요액이 전년에 비해 큰 폭의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어업경영자금은 지난2월 중동전쟁으로 인한 면세유가격 급등 탓에 지난해 대비 다소 큰 폭의 상승세가 전망된다.
 
수협 수산경제연구원의 2025년 어업경영자금 소요액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모두 79,626억원(어업건수 267,903)으로 전년 79,036억원(어업건수 261,000)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감척사업 등 조업건수 감소로 근해어업 소요액은 줄어든 반면 양식업 소요액이 늘어난데 따라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어업별 소요액을 보면 근해어업 4,930억원(1,785)으로 전년 4,985억원보다 감소했고, 연안어업 8,461억원(31,799)으로 전년 8,440억원 보다 증가했다.
 
양식업(해면)44,564억원(129,709)으로 전년 44,415억원에 비해 늘어났으나, 내수면어업은 1952억원(23,519)으로 전년 1775억원보다 줄어들었다.
 
또 마을어업 3,253억원(12,807), 수산종자생산업 3,122억원(8,687), 정치망어업 963억원(467) 등으로 나타났다.
 
자금 소요액이 가장 많은 양식업 가운데 김 4,679억원(39,725), 미역 734억원(11,490), 다시마 620억원(7,951), 398억원(5,784) 등이다. 내수면양식업 중 뱀장어 8,377억원(1287), 메기 611억원(2,760) 등이다.
 
한편 지난해 어업경영자금 소요액은 전년 대비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지만 올해 소요액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면세유가격 급등 여파로 연근해어선어업의 자금 소요가 증가할 것이 예상돼 다소 큰 폭의 상승이 추산된다.
 
수협에 따르면 어업경영자금 가운데 면세유가 차지하는 비중이 통상 절반 수준이던 것이 70%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여 소요액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관측된다.
 
출처 : 어민신문 (https://www.e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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