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뉴스

OVERSEAS FISHERIES INFORMATION SYSTEM

원양산업뉴스

  • EU, 인도 수산물 수출국 지위 유지 추진… 인도 수산업계 수출 확대 기대
  • 관리자 |
  • 2026-05-22 09:22:45|
  • 27
  • 메인출력
  • 아니오
유럽연합(EU)20269월 이후에도 인도의 양식 수산물 수출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규정 개정을 추진하면서, 인도 수산업계의 수출 확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치는 202410월 발표된 EU 시행규정(EU) 2024/2598에서 인도가 20269월 이후 EU로 동물성 식품을 수출할 수 있는 승인국 명단에서 제외되며 제기되었던 우려를 일부 해소하는 내용입니다.
 
EU는 최근 수정 초안에서 인도를 다시 포함하였으며, 이는 인도가 항생제 및 잔류물 관리와 관련한 EU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EU 위임규정(EU) 2023/905는 성장촉진용 항생제 및 인체 치료용으로 중요한 항균제 사용 제한을 요구하고 있으며, 수출국은 이에 대한 관리·보증 체계를 갖추어야 합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512일 발표를 통해, 항균제 사용 제한과 관련한 EU 규정을 충족하고 필요한 보증 체계를 제출한 국가들을 수정 명단에 포함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상공부는 이번 조치가 인도의 식품안전 관리체계, 잔류물 모니터링 시스템 및 규제 역량에 대한 EU의 신뢰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최종 규정이 공식 채택될 경우, 20269월 이후에도 인도산 양식 수산물의 EU 수출이 지속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U2025~2026년 기준 인도 수산물 수출의 3대 시장 가운데 하나로 나타났으며, 전체 수출액의 약 18.94%159,300만 달러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특히 전년 대비 수출액은 41.45%, 물량은 38.29%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양식 새우가 주요 수출 품목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인도 정부는 이번 결과가 상무부와 Marine Products Export Development Authority, Export Inspection Council 등의 지속적인 제도 개선 노력의 성과라고 평가하였습니다.
 
인도는 국가 잔류물 관리 프로그램(National Residue Control Programme), 수확 후 검사 체계, 금지 항생제 및 약리 활성물질에 대한 감시 강화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또한 식품안전 및 잔류물 관리 강화를 위한 업계 교육과 인식 제고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인도는 수산 양식 및 가공 과정에서 동물용 의약품 관리, 항균제 잔류물 통제, 추적관리(traceability), 품질보증 체계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으며, 이번 EU 명단 재포함은 양측 간 기술 협력과 규제 공조의 결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향후 인도 수산물 수출 확대와 고용 창출, 외화 수입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출처: KMI해양수산해외산업정보포털
  • 지역
  • 국가
첨부파일 목록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