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뉴스

OVERSEAS FISHERIES INFORMATION SYSTEM

원양산업뉴스

  • 해수부, 일본서 ‘민물장어 자원 보존 동북아 협의회’ 참석…국제 거래 규제 공동 대응
  • 관리자 |
  • 2026-07-02 09:49:16|
  • 123
  • 메인출력
  • 아니오
극동산 민물장어의 주요 생산 및 소비국인 동북아 4개국이 실뱀장어 자원 보존과 국제 거래 규제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629()부터 30()까지 이틀간 일본에서 개최되는 19차 민물장어 자원 보존을 위한 동북아국가 협의회(이하 협의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극동산 민물장어의 주요 국가들이 실뱀장어 자원관리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정례 회의다. 3년마다 열리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 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당사국총회 등 민물장어의 국제거래를 제한하려는 움직임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정부 간 회의에 앞서 진행된 과학회의(625~26)에서는 우리나라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자들을 비롯한 각국 전문가들이 모여 실뱀장어 자원량 연구 방법론과 결과를 논의했다. 과학회의에서는 실뱀장어 자원관리 연구 결과 발표, 각국 보존 조치 상호 자문, 극동산 뱀장어 유전자 식별 기술 공유 등을 거쳐 제5차 결과보고서가 작성됐다.
 
이번 본회의(정부 간 회의)에서는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2025~2026년도 민물장어 통계 분석 보존관리를 위한 각국 정책 검토 오는 202811월에 열릴 제21CITES 당사국총회 대응 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열린 CITES 20차 당사국총회(CoP20)에서 전체 민물장어 종의 ‘CITES 부속서 등재(국제거래 제한)를 막아낸 성과 역시 이 협의회를 통해 과학적 논거를 마련하고 인접 국가들과 긴밀히 공조한 결과로 평가받는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국내 민물장어 양식업계의 지속가능한 생산을 보장하고, 우리 국민이 앞으로도 민물장어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국제적 논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입장을 함께하는 국가들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s://www.suhyupnews.co.kr)
  • 지역
  • 국가
첨부파일 목록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