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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크로네시아 입어협상 타결
  • 관리자 |
  • 2026-08-06 14: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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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미크로네시아(FSM)2027어기 참치선망선단의 입어조건에 합의하고 협정을 2029년까지 3년 연장했다.
 
한국원양산업협회는 지난 723일부터 24일까지 괌에서 열린 2027어기 한-미크로네시아 입어협상에서 우리나라 참치선망선단의 미크로네시아 수역 입어조건에 합의하고 협정을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서는 2027어기 조업일수 구매 규모와 조업일당 입어료 등 주요 조건에 합의했다. 미크로네시아 수역은 우리나라 참치선망선단의 핵심 조업 해역 가운데 하나로, 1980년대부터 회사별 개별협상을 통해 입어해 왔으며 1993년부터는 한국원양산업협회와 미크로네시아 해양자원청(NORMA) 간 협의를 통해 입어조건을 정해왔다.
 
이번 협상에는 우리나라 측에서 동원산업, 사조산업, 신라교역, 한국원양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미크로네시아 측에서는 패트릭 맥켄지 해양자원청(NORMA)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법무부와 수산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참치어업 발전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협정 연장으로 우리나라 참치선망선단은 향후 3년간 미크로네시아 수역에서 안정적인 조업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한국원양산업협회는 앞으로도 주요 입어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원양어선의 안정적인 해외 조업 여건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출처 : 한국수산신문 (https://www.susa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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