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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CPFC·IATTC, 참다랑어 어획쿼터 18% 늘리는 것으로 합의
  • 관리자 |
  • 2026-08-21 08: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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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참다랑어의 어획쿼터를 18% 늘리는 것으로 합의됐다.
 
해양수산부는 18일 열린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전미열대다랑어위원회(IATTC) 태평양참다랑어 공동작업반 후속회의에서 우리나라와 일본, 미국, 멕시코 등 주요 조업국들이 내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할 총허용어획량(TAC)을 기존 23287톤에서 18% 늘어난 27399톤으로 적용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늘어난 어획쿼터 중 WCPFC 회원국 중 조업국인 우리나라와 일본, 대만간 쿼터배분 협상이 남아있다. 쿼터 배분은 오는 12월 바누아투 공화국에서 열릴 WCPFC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어획쿼터 증대와 함께 대형어 어획 전환계수도 큰 폭으로 조정했다. 기존에는 소형어 어획쿼터 100톤을 대형어에 적용할 경우 147톤까지 어획할 수 있었으나 내년부터는 30kg 미만 소형어 어획쿼터 100톤을 대형어 637톤으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1년 단위의 어획쿼터 관리 체계를 2년 단위로 변경, 첫해에 어획쿼터의 25%를 당겨쓸 수 있도록 해 유연한 쿼터관리가 가능해졌다.
 
서진희 해수부 국제협력정책관은 최근 우리 연안에서 참다랑어 대형어 어획이 늘어나고 동해에서 산란장이 발견되는 등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참다랑어의 어장지도가 급격히 달라지고 있다앞으로도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우리나라 쿼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s://www.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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