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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과원, 베트남 수산 ODA 성과 결실…첨단 기술 이전으로 패류 양식 체질 개선
- 관리자 |
- 2026-09-11 14: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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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원장 권순욱, 이하 수과원)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베트남 수산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현지 양식산업의 체질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수과원은 ‘베트남 북부 지역 수산 양식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협력 사업’을 통해 베트남 북부 패류 양식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양식 기반을 구축하는 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수과원은 연구시설 현대화와 기술협력, 전문인력 양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생물안전 2등급(BSL-2) 실험실과 유전자증폭기 등 첨단 장비를 현지에 구축해, 기존 수산 질병 분석 시간을 5배 이상 단축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패류 종자생산 시설을 현대화하고, 현장 기술이전과 시범양식장 운영을 병행해 베트남 북부 지역 패류 양식산업의 고질적인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할 발판을 다졌다.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성과를 냈다. 현지 연구자와 대학교수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들이 현장으로 복귀해 새로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선순환 교육 체계를 정립했다.
베트남 수산과학원(VAFIS)은 수과원의 양식 기술 이전과 인재 양성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 공동워크숍’을 통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과원 관계자는 "이번 ODA 사업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양식 기술력을 알리고 베트남 수산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산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s://www.suhyupnews.co.kr)
수과원은 ‘베트남 북부 지역 수산 양식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협력 사업’을 통해 베트남 북부 패류 양식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양식 기반을 구축하는 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수과원은 연구시설 현대화와 기술협력, 전문인력 양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생물안전 2등급(BSL-2) 실험실과 유전자증폭기 등 첨단 장비를 현지에 구축해, 기존 수산 질병 분석 시간을 5배 이상 단축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패류 종자생산 시설을 현대화하고, 현장 기술이전과 시범양식장 운영을 병행해 베트남 북부 지역 패류 양식산업의 고질적인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할 발판을 다졌다.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성과를 냈다. 현지 연구자와 대학교수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들이 현장으로 복귀해 새로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선순환 교육 체계를 정립했다.
베트남 수산과학원(VAFIS)은 수과원의 양식 기술 이전과 인재 양성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 공동워크숍’을 통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과원 관계자는 "이번 ODA 사업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양식 기술력을 알리고 베트남 수산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산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s://www.suhyu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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