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해수부, 고수온 피해 어가에 137억 원 1차 지원… 추석 전 신속 교부
- 관리자 |
- 2026-09-23 16: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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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여름철 고수온으로 피해를 입은 양식 어가의 신속한 경영 안정과 복구를 위해 총 338개 어가를 대상으로 137억 원 규모의 ‘1차 고수온 어업재해 복구 지원 계획’을 확정·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계획은 지난 7월 16일부터 시작된 고수온 특보 기간 중 피해 조사가 마쳐진 경남, 전남, 충남, 경북 등 4개 시·도의 1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일반적으로 재해 종료 후 복구 계획을 수립하지만,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8월 25일 이전 피해 어가를 대상으로 1차 재난지원금을 선제 지급하기로 했다.
재난지원금은 고수온으로 양식수산물 폐사 피해를 입은 어가 67곳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방류를 실시한 어가 284곳에 지급된다. 이와 함께 피해율에 따라 기존 정책자금 상환 연기 및 이자 감면 등 금융 지원(49개 어가 대상)도 병행된다.
확정된 재해복구비는 지자체와 협력해 9월 21일부터 어가별로 교부된다. 1차 대상에서 누락되었거나 추후 추가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중 ‘2차 복구 계획’을 수립해 차질 없이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고수온 피해 어종 중 횟감용 광어·우럭의 피해 규모는 전체 사육 물량의 0.4% 수준으로, 현재 수산물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파악됐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고수온으로 어려움을 겪은 어업인들이 하루빨리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추석 전 복구비 집행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라며 “잔여 피해 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2차 지원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s://www.suhyupnews.co.kr)
이번 지원 계획은 지난 7월 16일부터 시작된 고수온 특보 기간 중 피해 조사가 마쳐진 경남, 전남, 충남, 경북 등 4개 시·도의 1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일반적으로 재해 종료 후 복구 계획을 수립하지만,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8월 25일 이전 피해 어가를 대상으로 1차 재난지원금을 선제 지급하기로 했다.
재난지원금은 고수온으로 양식수산물 폐사 피해를 입은 어가 67곳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방류를 실시한 어가 284곳에 지급된다. 이와 함께 피해율에 따라 기존 정책자금 상환 연기 및 이자 감면 등 금융 지원(49개 어가 대상)도 병행된다.
확정된 재해복구비는 지자체와 협력해 9월 21일부터 어가별로 교부된다. 1차 대상에서 누락되었거나 추후 추가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중 ‘2차 복구 계획’을 수립해 차질 없이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고수온 피해 어종 중 횟감용 광어·우럭의 피해 규모는 전체 사육 물량의 0.4% 수준으로, 현재 수산물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파악됐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고수온으로 어려움을 겪은 어업인들이 하루빨리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추석 전 복구비 집행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라며 “잔여 피해 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2차 지원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s://www.suhyu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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