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해수부, AI로 조업 위험 줄이고 어업 불편 해소
- 관리자 |
- 2026-10-16 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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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 해역의 사고 위험을 미리 확인하고 감척에 따른 예상 폐업지원금을 직접 계산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가 나왔다. 양식장에서 사용하는 의약품의 적정 투여량과 출하 가능일을 알려주는 기능도 제공된다.
해양수산부는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어업인의 안전관리와 정보 확인을 돕는 현장 서비스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사고 예방 분야에서는 과거 사고 통계와 실시간 기상정보 등을 분석해 위험 정보를 전달한다. ‘능동형 어선원 안전관리 시스템’은 어선원에게 카카오 알림톡 등으로 상황에 맞는 사고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안전감독관에게는 고위험 어선의 특별점검 정보를 제공한다.
어업인과 낚시객, 동력수상레저기구 이용자 등은 ‘조업정보알리미’ 앱의 ‘조업 안전해(海)’ 기능으로 출어 해역의 위험도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는 별도 앱 설치 없이 해당 서비스에 바로 접속하는 기능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
감척사업 참여를 검토하는 어업인을 위한 ‘척척감척’은 예상 폐업지원금을 미리 계산하는 서비스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누리집에 선령과 톤수, 어획량, 판매단가, 어업경비 등을 입력하면 관련 기준에 따른 모의 계산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계산액은 참고용이며 실제 지원금은 손실액 조사와 전문가의 감정평가 등을 거쳐 확정된다.
‘수산물 헬스케어 알리미’는 양식어업인의 약품 정보 확인과 투약 관리를 돕는다. 사진과 음성, 간편 검색으로 의약품의 기본정보와 용법·용량을 안내하고 적정 투여량과 예상 출하 가능일을 계산한다. 현재 위치를 바탕으로 수온과 위험 정보, 인근 진료·병성감정기관 정보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해수부 직원들이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일부 서비스는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직접 프로그램 개발에도 참여했다. 해수부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정확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보안성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AI와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려는 취지라며, 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수산신문 (https://www.susantimes.co.kr)
해양수산부는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어업인의 안전관리와 정보 확인을 돕는 현장 서비스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사고 예방 분야에서는 과거 사고 통계와 실시간 기상정보 등을 분석해 위험 정보를 전달한다. ‘능동형 어선원 안전관리 시스템’은 어선원에게 카카오 알림톡 등으로 상황에 맞는 사고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안전감독관에게는 고위험 어선의 특별점검 정보를 제공한다.
어업인과 낚시객, 동력수상레저기구 이용자 등은 ‘조업정보알리미’ 앱의 ‘조업 안전해(海)’ 기능으로 출어 해역의 위험도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는 별도 앱 설치 없이 해당 서비스에 바로 접속하는 기능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
감척사업 참여를 검토하는 어업인을 위한 ‘척척감척’은 예상 폐업지원금을 미리 계산하는 서비스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누리집에 선령과 톤수, 어획량, 판매단가, 어업경비 등을 입력하면 관련 기준에 따른 모의 계산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계산액은 참고용이며 실제 지원금은 손실액 조사와 전문가의 감정평가 등을 거쳐 확정된다.
‘수산물 헬스케어 알리미’는 양식어업인의 약품 정보 확인과 투약 관리를 돕는다. 사진과 음성, 간편 검색으로 의약품의 기본정보와 용법·용량을 안내하고 적정 투여량과 예상 출하 가능일을 계산한다. 현재 위치를 바탕으로 수온과 위험 정보, 인근 진료·병성감정기관 정보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해수부 직원들이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일부 서비스는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직접 프로그램 개발에도 참여했다. 해수부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정확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보안성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AI와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려는 취지라며, 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수산신문 (https://www.susa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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