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2030년까지 스마트 양식 보급률 10%로 확대한다
- 관리자 |
- 2026-10-30 16: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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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해양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해양수산 AX(AI Transformaition) 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연석회의에서 발표했다.
최근 국내 해양수산업은 기후변화와 해양 재해 심화, 어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글로벌 물류 경쟁과 국제 환경규제 강화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에 해수부는 AI를 활용해 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시장에서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경쟁력 있는 기술은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로 더욱 고도화하고 산업을 포함해 해양 안전과 환경 관리 등 해양수산 현장 전반으로 AI 활용을 확대한다.
이번에 발표한 전략에는 수산업과 해운·해사, 항만·물류, 해양 분야의 AI 혁신과 이를 뒷받침할 AX 생태계 조성을 위한 5대 전략과 15대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이 일환으로 해수부는 스마트 양식의 전국 확산을 통해 수산업 AI 혁신에 속도를 낸다.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AI 기반 양식 기술을 개발·보급하고 지역별 특화 품종에 맞는 기술도 확산한다. 현재 3.7%인 전국 스마트양식장 보급률을 2030년까지 1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어업 관리 체계도 데이터와 AI 중심으로 전환한다. 수산자원과 어획량을 더욱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불법 어업 감시와 조업 안전에도 AI를 활용한다. 아울러, 생산부터 유통까지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국제 규제 강화에도 대응한다.
유통과 가공 분야의 혁신도 추진한다. AI로 수산물 수급 상황을 정밀하게 예측하고 수급 불안이 발생하면 원인을 신속하게 분석해 대응한다. 수산물 가공 공정에는 피지컬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개발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인다.
또한 AI로 바다를 더욱 세밀하게 살피고 위험에는 한발 앞서 대응한다. 해양 활동의 이상징후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관계기관의 정보 공유와 상황 판단을 지원하는 고도화된 감시·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해양 데이터의 품질을 제고해 기후변화와 해양개발에 따른 해양환경·생태계 변화도 보다 정밀하게 분석·예측한다. 이를 기후·환경 변화 대응 계획 수립에 활용해 해양환경 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쓰레기를 자동으로 탐지·수거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한다. 공유수면 인허가와 불법 이용 관리에도 AI를 활용해 바다 이용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분야별 AI 혁신이 해양수산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반도 강화한다. 해양수산 데이터를 AI 학습과 활용에 적합한 형태로 정비하고 데이터 이용 기준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등 거버넌스를 재정립한다. 또한 AI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를 지원하고 관련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 분야별 전문 인력도 양성해 해양수산 현장의 AI 활용 역량을 높인다.
행정에서도 AI 활용을 확대한다.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환경을 개선해 행정 효율과 대국민 서비스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해상운송과 항만물류에도 AI를 활용해 해양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AI는 해양수산업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핵심 동력”이라며 “자율운항선박 등 경쟁력 있는 기술로 세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피지컬 AI 항만을 통해 해상물류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황 장관은 “우리 해양수산업이 AI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해양 안전과 환경 관리에도 AI를 적극 활용해 혁신의 성과를 해양수산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s://www.aflnews.co.kr)
최근 국내 해양수산업은 기후변화와 해양 재해 심화, 어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글로벌 물류 경쟁과 국제 환경규제 강화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에 해수부는 AI를 활용해 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시장에서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경쟁력 있는 기술은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로 더욱 고도화하고 산업을 포함해 해양 안전과 환경 관리 등 해양수산 현장 전반으로 AI 활용을 확대한다.
이번에 발표한 전략에는 수산업과 해운·해사, 항만·물류, 해양 분야의 AI 혁신과 이를 뒷받침할 AX 생태계 조성을 위한 5대 전략과 15대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이 일환으로 해수부는 스마트 양식의 전국 확산을 통해 수산업 AI 혁신에 속도를 낸다.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AI 기반 양식 기술을 개발·보급하고 지역별 특화 품종에 맞는 기술도 확산한다. 현재 3.7%인 전국 스마트양식장 보급률을 2030년까지 1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어업 관리 체계도 데이터와 AI 중심으로 전환한다. 수산자원과 어획량을 더욱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불법 어업 감시와 조업 안전에도 AI를 활용한다. 아울러, 생산부터 유통까지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국제 규제 강화에도 대응한다.
유통과 가공 분야의 혁신도 추진한다. AI로 수산물 수급 상황을 정밀하게 예측하고 수급 불안이 발생하면 원인을 신속하게 분석해 대응한다. 수산물 가공 공정에는 피지컬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개발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인다.
또한 AI로 바다를 더욱 세밀하게 살피고 위험에는 한발 앞서 대응한다. 해양 활동의 이상징후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관계기관의 정보 공유와 상황 판단을 지원하는 고도화된 감시·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해양 데이터의 품질을 제고해 기후변화와 해양개발에 따른 해양환경·생태계 변화도 보다 정밀하게 분석·예측한다. 이를 기후·환경 변화 대응 계획 수립에 활용해 해양환경 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쓰레기를 자동으로 탐지·수거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한다. 공유수면 인허가와 불법 이용 관리에도 AI를 활용해 바다 이용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분야별 AI 혁신이 해양수산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반도 강화한다. 해양수산 데이터를 AI 학습과 활용에 적합한 형태로 정비하고 데이터 이용 기준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등 거버넌스를 재정립한다. 또한 AI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를 지원하고 관련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 분야별 전문 인력도 양성해 해양수산 현장의 AI 활용 역량을 높인다.
행정에서도 AI 활용을 확대한다.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환경을 개선해 행정 효율과 대국민 서비스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해상운송과 항만물류에도 AI를 활용해 해양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AI는 해양수산업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핵심 동력”이라며 “자율운항선박 등 경쟁력 있는 기술로 세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피지컬 AI 항만을 통해 해상물류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황 장관은 “우리 해양수산업이 AI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해양 안전과 환경 관리에도 AI를 적극 활용해 혁신의 성과를 해양수산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s://www.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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