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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연어, 송어 수출물량 최고치 기록
- 김제동 |
- 2010-01-15 18: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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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연어, 송어 수출량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노르웨이 수산물 수출위원회(NSEC)에 따르면 노르웨이 연어와 노르웨이 피오르드 송어의 수출물량이 지난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노르웨이 송어의 수출은 5억 8,000만 노크(7억 890만 유로)에서 23억 7,000만 노크(2억 9,000만 유로)로 증가하였으며, 노르웨이 피오르드 송어의 수출은 1억 2,000만 노크(1,470만 유로)에서 1억 9,000만 노크(2억 3,220만 유로)로 껑충 뛰었다.
노르웨이 연어는 96개국으로 수출되는데, 가장 큰 시장은 2009년도 3억 9,000만 노크(4억 7,670만 유로)의 물량을 수입한 프랑스이다. 미국은 가장 큰 성장세를 보여주는 시장이며, 칠레에서 미국으로의 연어 공급량 감소가 큰 이유로 작용해 노르웨이 연어의 수요가 높아져 2009년 1억 노크(1억 2,220만 유로) 또는 306%가 증가하였다.
노르웨이 수산물 수출위원회(NSEC)의 시장 관계자 폴 안달(Paul Aandahl)에 따르면, 우리의 주요 시장 국가들의 경제위기와 취업위기에도 노르웨이 연어와 피오르드 송어는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노르웨이는 현재 수확량이 역대 최고 수확량을 기록했고, 동시에 가격도 증가하고 있다.
2009년 노르웨이 활연어의 평균 수출가격은 킬로그램당 30.72노크(3.75 유로)로 2008년 보다 3.77노크(0.46 유로) 상승하였다.
노르웨이 활연어의 전체 수출물량은 2008년보다 증가한 56,831톤이다.
작년, 노르웨이 연어 필렛의 수출은 74% 증가한 4억 5,000노크(5억5,000만 유로)였으며, 판매량은 2008년 13.7%에서 2009년 19%로 증가하였다.
노르웨이 피오르드 송어의 수출은 역시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활송어가 킬로그램당 5.98노크(0.73유로)에서 30.71노크(3.75유로)로 가격이 증가하였다. 그러나 전체 수출물량은 12,393톤 하락한 61,317톤이었다.
러시아는 송어 수출국 중 가장 큰 시장이며, 전체물량의 57%를 차지하고 있고, 뒤를 이어, 일본이 8%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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