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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참치선망업계, VDS 추진
  • 김제동 |
  • 2010-02-16 1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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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일부 조업수역 폐쇄 영향 최소화 위해

필리핀 참치업계 관계자들은 태평양 소재 참치선망 조업 일부 수역의 폐쇄에 따른 영향의 최소화를 위해 대책을 추진하고 나섰다고 현지언론인「Minda News」가 1월 29일자로 보도했다.
삭스사르겐 어업회사(Socsksargen Federation of Fishing and Allied Industries, Inc.) 바야니 N. 프레데루스 전무이사는 필리핀 참치업계 관계자들이 VDS(= Vessel Day Scheme, 선박별 조업일수 할당 시스템)가 태평양 공해에서의 두 곳의 포켓공해를 폐쇄됨에 따라 그 대책으로 참치선망 조업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참치업계 관계자들이 이 제안이 통가에서 열리는 WCPFC 소속 과학위원회 8월 회의의 의제에 포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필리핀 수산수중자원국을 통해 필리핀 정부에 의해 공식 제출된 이 VDS 제안서는 어획을 통제하기 위한 금지조치를 위해 설정된 수역에서의 참치선망 조업일수 제한을 제안하고 있다.
WCPFC는 오는 12월에 올초에 보고되었던 어획금지 조치를 재검토할 것이다.
프레데루스 전무이사는 필리핀 참치업계 관계자들이 필리핀 참치업계의 상기 제안을 추가로 입증하기 위해 밝혀지지 않은 내용들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1일부터 시작해 2년동안 WCPFC는 적어도 두 곳의 태평양 포켓공해에서 참치선망조업을 금지시켰다.
참치선망선들은 참치를 잡기 위해 통상 어류군집장치(FADs)를 장착하고 있다. 그런데 WCPFC는 황다랑어와 눈다랑어 어종들을 번성시키기 위해 이러한 규정을 발표했다. 그러나 손낚시 참치어업(주낚과 낚시줄을 사용하는 어법)은 이 금지조치에 포함되지 않았다. 손낚시어업은 대형 참치 成魚를 생산해 신선 상태로 수출한다.
상기 WCPFC 규정 발표는 필리핀 뿐만 아니라 일본, 스페인 등 30개 조업국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고 Fredeluces 전무이사는 덧붙였다.
이러한 제재 조치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의 눈다랑어와 황다랑어에 대한 보존관리조치와 맥을 같이 한다. 이와관련 WCPFC는 2008년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한국 부산에서 열린 WCPFC 제5차 연례회의 기간 동안 이 조치를 승인했다.
필리핀 수산수중자원국 기술서비스 담당 Gil Adora 부국장은 WCPFC 수역 중 참치 선망조업 수역인 두곳의 포켓공해수역 폐쇄 결정을 설명하는데 있어 민다나오에 사회․보안적인 요인들을 인용 했다. 아도라 부국장은 민다나오섬에서 참치어업은 지역경제의 원동력임을 지적하면서『이러한 포켓공해 폐쇄 조치는 사회적인 혼란을 야기시킬 수 있고 민다나오에서 지속적인 평화의 달성을 위한 진지한 노력들을 무력화 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필리핀 한 어업회사는 최근 208명의 노동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민다나오 지방 노동고용부에 6개월간의 파업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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