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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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칠레지진으로 인한 해일의 피해 상황
- 김제동 |
- 2010-03-18 14: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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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칠레의 대지진으로 발생한 해일로 미야기현과 이와테현의 수산업 등의 피해액이, 3월 9일을 기준으로 두 곳의 현에서 총 합계 30억엔을 돌파했다.
김이나 다시마등의 수산물 양식 시설에서 큰 피해가 나오고 있어 피해액은 한층 더 확대할 전망이다.
정부는 두 지역 복구비의 보정 예산안을 편성하는 검토에 들어갔으며, 근처 피해 상황을 정리해 17일에 열리는 2월 정기 의회에 제출될 것이다.
미야기현, 이와테현은 9일 시점의 피해 상황을 발표했다.
수산 관계의 피해액의 내역은 각각 미야기현이 13억6500만엔, 이와테현은 17억6400만엔으로 수산물의 피해액은 20억엔 가까운 규모로 확대했다.
뗏목형 양식산업 시설 피해도 1만2000받침대를 넘어 피해액은 11억4700만엔에 육박해, 조사를 계속 중으로 피해의 전모 파악에는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미야기현과 이와테현은 해일로 양식 시설이 흘러가는 등의 피해를 지원받기 위해 이번 의회에 보정 예산을 추가 제안할 예정이다.
단지 미야기현 의회의 일정은 17일에 회기가 다가오고 있어 피해의 정리가 주초로 늦어졌을 경우에는 예비 예산을 댈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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